초판본 오디세이아 (스키버 금장 에디션, 한정판) - 161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원작 ㅣ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호메로스 지음, 장혜민 옮김 / 더스토리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금장 에디션 오디세이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원작으로 역주행 열풍의 고전이죠

다양한 오디세이아 도서가 나오는 중

단연코 눈길을 사로잡는 금장 에디션




마치 마법서 같기도 하고 예언서 같은 느낌도 들어서

읽으면서도 더 뿌듯함이 드는 건... 너무 물욕적일까요^^

짙은 버건디 컬러에 금박으로 새겨진 정교한 장식

책장에 꽂아두기만 해도 존재감이 남다른 고전으로 무한 추천하며 책소개 들어갑니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

전쟁이 끝났으니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면 될 것 같지만,

그의 귀향길은 좀처럼 끝나지 않죠


신들의 개입과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

그 사이에서 위기를 헤쳐 나가는 오디세우스의 지혜와 고뇌


읽다 보면 단순히 힘이 세고 용감한 영웅보다

순간의 판단과 기지로 난관을 넘는 모습에 더 눈길이 가는 건 공감 때문인 거 같아요

매 순간 선택과 갈등이 바로 삶이기 때문이겠죠


오디세이아의 구조는 

사건의 한복판에서 시작하는 기법으로, 오디세우스가 이미 10년 동안 방랑한 시점부터 서술을 시작하고 액자 구조를 통해 9~12권에서 드디어 우리에게 친숙한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직접 회상하며 들려주는 대목이 포함되어 읽는 내내 집중력이 높아지는 거 같아요

큰 이야기 안에 다른 이야기가 들어앉은 구조 덕분에 긴 이야기의 흐름에 긴장감이 있어서

인간과 신의 이야기 독특한 화법에 어느덧 빠져들어

결말을 향해 가는 여정을 따라갈 수 있었답니다



고전은 어렵고 지루할 거라는 편견이 있다면,

모험 이야기로 시작하면 진입 장벽이 낮아져 좋답니다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더스토리 #고전읽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