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흔한남매 #이상한나라의고전읽기6<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는 매 권마다 3개의 고전을 담고 있답니다6권에서는 흥부전, 자청비 신화, 인현왕후전을 소개하고 있는데요늘 소개된 고전을 보면 하나는 자신 있게 아는 내용하나는 알쏭달쏭하나는 낯선 고전이 나오는 거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흥부전은 익숙, 완벽하게 아는 고전인현왕후전은 역사 속에서 들어봤고 워낙 다양한 드라마, 영화의 소재로 나와서 익숙하지만정확히는 모르는 이야기마지막 자청비 신화는 뭐야?라며 궁금해하는 딸이었답니다여기서도 유형이 있다며...아는 내용부터 보는 유형, 모르는 내용부터 보는 유형이 있다나요자신은 전자라고 하네요^^<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에서는 으뜸이와 에이미가 고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설정이 다른데요6권은 레코드판을 매개로 고전 속으로 들어가네요^^에이미와 으뜸이의 시선으로 고전을 정리해 주는 독서 일기<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의 가장 재미있는 요소랍니다엉뚱한 두 사람의 관점을 보면서책을 보면서 이렇게 접근할 수 있구나를 매번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정말 다양하고 많은 고전이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7권에는 어떤 고전이 담길까요?#흔한남매고전읽기 #흔한남매시리즈 #흔한남매책 #고전읽기 #초등고전 #고전만화 #어린이고전 #미래엔아이세움 #아이세움 #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