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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잡동산 1 : 불을 끄는 자 VS 불을 쓰는 자 - JOB 보러 왔어요!
나인완 그림, 김정욱 글, 정아영 외 감수, 강호동의 잡동산 원작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7월
평점 :
멋진 꿈을 가진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잡.천사
하지만 요즘 나태해진 호동 천사는 잡동산에서 어린이에게 직접 꿈을 전달하는 임무를 받게 되는데요
인간계 잡동산으로 찾아오는 아이들은 어떤 꿈을 찾아갈 수 있을까요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장난전화를 거는 기준이가 나온답니다
119나 112에 정말 생각지도 못한 장난전화가 온다고 하죠
하지만 장난전화로 인해 출동을 했을 때 동반되는 시간 낭비와 출동 차량 부족 사태 등
양치기 소년의 결말 아시죠?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때 도움의 손길을 못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랍니다
기준이는 꿈이 없다고 생각해요
장난만 치며 평생 살고 싶다는 어찌 보면 가장 어린이다운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호동이의 꿈을 알려주는 나침반으로 소방관 잡체험을 하게 되죠
아이들과 직업체험 놀이 파크에서 소방관 체험도 해보았고
소방 안전체험을 통해 재해 상황일 때 대처법을 직접 체험을 해본 남매들이기에
그때의 기억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화재 현장, 연기로 가득 찬 공간에서 대피하는 훈련에서는
안전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움을 느꼈는데요
진짜 화재현장에서 늘 고군분투하는 소방관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직업인지
그리고 직업의식이 있어야 하는지 알게 된 경험이었답니다
기준이도 다양한 체험과 상황을 접하면서 꿈을 전달받게 되는 과정이
꼼꼼하게 그려진 <강호동의 잡동산>
1권의 부재는 불을 끄는 자 vs 불을 쓰는 자랍니다
불을 끄는 자가 소방관이라면
불을 쓰는 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요리사!
요리사에 대한 직업도 꼼꼼하게 알아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미래 꿈 계약서를 써봄으로써
꿈에 대해 진심이 되어보는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