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사가 돼줄고양? - 고양이 키우기 가이드북
아덴 무어 지음, 윤영 옮김 / 예림당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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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가 된지도 7개월이 되어가는 거 같아요

집사가 되고 싶었지만

너무나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동물, 고양이하지만 털이나 기타 케어해야하는 부분에 대한 마음가짐이 단단해지지 않아서 망설였던 시간이 2년이 넘게 고민만 했는데요

그렇게 아이들과 충분히 이야기하고

그렇게 남매들도 크고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냥이를 입양하게 되었답니다


키우면서 왜 망설였나싶을정도로 

같이 하면서 쌓여가는 추억과 행복이 많은데요


7개월동안

작고 크게 아팠던 냥이를 보면서

집사가 되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그래서 더 고양이 키우기 가이드북은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는 거 같아요





저자는 미국에서 반려동물 강연자로 유명한 아덴 무어라고 해요

요즘 TV 프로그램을 보면,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미국에서 그런 분인가봐요^^


저자가 고양이들을 키우면서 터득한 정보들을 담아내고 있는 <내 집사가 돼줄고양?>

고양이들과 첫 만남부터

고양이들의 소리 언어, 꼬리 언어 등 몸짓 언어와

아깽이부터 노묘까지... 연령대별로 특징과 주의점들을 잘 다루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개들은 앉아, 누워, 빵야, 구멍으로 코 쏙 등... 다양한 훈련이 가능하지만

보통 고양이는 어렵다, 안된다는 인식이 있잖아요

하지만 고양이 훈련법이 있어서 의욕이 생기더라고요


요즘 트릿을 통해 앉아는 하고 있는데요

악수하기 단계로 넘어가봐야겠어요^^

DIY를 통해 직접 마음을 담을 수 있는 tip도 담겨있어서 좋았네요


가장 중요한 고양이 의학 정보, 상식도 당연히 담겨있고 말이죠

큰냥이가 얼마전 자궁축농증에 걸려서

원래는 2세를 원했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중성화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예측하지 못하는 돌발상황들을 잘 알고 대처해아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고양이는 특히 야생의 습성때문에 아파도 숨기기 때문에

몸 상태가 어떤지 잘 살피는 것이 집사의 중요한 역할이기도 하거든요


15-20년 가까이 가족으로 행복과 추억을 함께할 반려동물과의 생활

제대로 알고 바르게 행동할 수 있는 가이드북은 참 유용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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