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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쏙셈 9권 초등 수학 5-1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쏙셈 수학 (2025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 한 장 쏙셈!!!
학교 진도보다 조금 빠르게 스케
풀다 보면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요줄을 잡아 풀고 있는데요
한 장의 힘~~~
5학년 수학은 혼합 연산, 복합 연산으로부터 시작을 하지요
그리고 단순 문제는 어렵지 않지만 스토리텔링으로 문제가 길어지면 어려워하는 약수, 배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적용 문제는 늘 헷갈리면서 당황해하는 거 같아요
문제 응용까지는 좀 더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약, 배수 구하는 방법을 능숙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복 연산 훈련이 필요하죠
그리고 분수의 계산...
약, 배수를 통한 통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데요
처음에는 통분, 기약분수를 어려워해도
결국은 한 장 한 장 풀다 보니 단원 마무리까지 오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여전히 풀이를 보면 통분해서 분모, 분자 계산까지는 잘 끝내놓고서도
마지막 기약분수로 정리를 안 해주는 건 자주 나오는 실수더라고요
그냥 틀렸어가 아니라...
이건 다시 한번 봐주면 좋겠다고 격려하면서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분수의 계산도 마무리

5학년 1학기 마지막 9-10주 차는
앞선 단계에 비하면 너무 수월하고 쉽게 느껴지는 도형이랍니다
둘레의 길이나 면적 계산!
아직 학교 수업이 진행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엄마표로 간단히 설명하고 풀기 시작했는데요
잘 이해하고 따라오더라고요
도형에서는 정의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직사각형, 평행사변형, 마름모, 정사각형 등...
n 각형을 이해하면 둘레는 배수로 이해 끝!
직사각형과 평행사변형의 마주 보는 변의 대응과
마름모 정사각형의 네 변이 같은 성질을 이해하니 너무나 쉽다며...
어느 때보다 빠르고 틀림없이 풀 수 있는 단원이 도형인 거 같아요
그렇게 9주를 마무리하고 이제 10주만을 남겨두었네요

본인도 풀어놓은 한 장 한 장들을 보며 서 뿌듯뿌듯...
예전 미래엔 live 팁에서는
한 장 쏙... 풀고 나서는 버려도 된다고 했지만
왠지 버리기에는 그렇게 아깝더라고요
특히 한국사는 더더욱!!!
풀고 나서 '아~~~ 끝났다!'라며 던져버리는 쾌감도 있을 수 있겠지만
다 풀고 나서 한번 모든 것을 던지는 쾌감은 더 크지 않을까요^^
늘 하루 한 장은 다 풀고 나서 몽땅 잡아서 던지며 "끝"을 외치게 하는데요
마치 영화에서 돈다발을 던지듯
지금까지 해온 노력과 시간의 결과물을 던지는 마무리!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고요
물론 던지고 나서 정리하는 것은 제 몫!
신나서 던지고 정리하라고 하면 분위기가 반감될 거 같더라고요^^
유쾌한 기분을 느끼며 하루 한 장 쏙셈 9권을 마무리 할 날도 이제 5일 남았네요
다 풀고 던지는 그날을 상상하며 힘내보라고 으샤으샤하며...
이제 10권을 준비해야겠지요^^
아이에게 성취감을 그 어느 문제집보다 크게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한 장!
부담감을 덜고 꾸준히 도전하고 완수할 수 있게 하는 거 같아요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본 느낌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