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브르의 동물일기 - 극장판 스페셜북 ㅣ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1년 3월
평점 :

동물박사, 곤충박사들 모여라~~~
생물을 좋아한다면 정브르의 콘텐츠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텐데요
그래서 현재 90만 이상이 구독하는 인기 채널, 생물인 정브르
정브르의 다른 책들도 만나 볼 수 있지만 영화로도 제작되었다는 사실 아셨나요?
바로 국내 대표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선보인 첫 영화랍니다
샌드박스가 기획, 투자를 담당한 다큐멘터리형 영화로 <정브르의 동물일기>가 전국 CGV 상영관에서 개봉했는데요
바로 그 영화를 책으로 엮은 것이
<정브르의 동물 일기>예요
생물인답게... 사육사로 경험하고 느낀 점들을 담아낸
실사(사진) 형 학습만화랍니다
실제로도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돌보고 있는 정브르
사랑과 애정이 가득한 그이기에 사육사라는 직업은 크리에이터 이전에 가장 어울리는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책임감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도전하는 모습을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정브르의 어렸을 때 별명은 '벌레'였대요
그만큼 좋아해서 친구들이 붙여준 것이라지만 어감이 썩 좋지만은 않네요
아들 역시 읽으면서 이 별명은 안 좋은 데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코끼리 똥 치우기가 에피소드로 등장하며 총 4장에 걸쳐 사육사 경험이 나와요
사파리의 맹수도 만나고
조류의 세계의 놀라움도 느끼고
그 외 다채롭고 신기한 동물 세계도 소개하면서
동물의 평화롭고 그들만의 세계를 보여주며 명예 사육사가 되어가는 정브르의 모습
궁금하지 않나요?

특히 카피바라와 맹수들의 모습에 관심이 많았던 아들인데요
챕터 마지막에는 퀴즈를 비롯 놀이 페이지와
동물 탐구 페이지가 함께하고 있답니다

장소는 딱 봐도 익숙한 포토존들... 에버랜드인데요
그때도 체험하면서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에 대한 이야기는 기억에 남거든요
역시나 책에서도 소개가 되었더라고요
직접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이들
그리고 다시 한번 기린도 보고 싶다며 동물 친구들의 애정이 폴폴 솟아나게 되던 책이었답니다
정브르의 동물일기 에필로그처럼
책을 읽으며 동물과 교감하는 마음이 생겨난 것이 아니었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