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맨 어드벤처 2 - 새로운 차원으로 코딩맨 어드벤처 2
윤상석 지음, 김기수 그림, 최현수 외 감수 / 다산어린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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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기만 했던 '코딩'이 이제는 친숙하게 다가오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이미 접해서 배워보고 사용하는 프로그램 '엔트리'를 통해 코딩을 알게 되었답니다


일상 속 디지털 문명...

디지털 혁명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등이 깊숙이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는데요

더욱 컴퓨터 등의 전자 기기에 명령을 내리는 프로그래밍은 필요한 능력이자 언어가 되는 거 같아요


기계어에 지배되지 않기 위해서

차근차근 익히고 제어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도 필요한 교육이 '코딩'일 텐데요


이미 코딩만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엔트리를 종종 활용해서 코딩 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코딩맨 어드벤처가 출간되면서 다시 엔트리에 집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코딩맨 어드벤처는

버그킹을 물리쳤지만 버그킹덤에서 구하지 못한 친구들을 찾기 위해

유강민을 비롯 코딩력, 응용, 분석력이 뛰어난 친구들과 힘을 합쳐 노력하고 있는데요

코딩 특공대의 첫 임무, 버그킹덤의 핵심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

무사히 데이터를 찾을 수 있었지만 돌아오는 길에 방해 공작도 만만치 않고...

실종된 아이들이 새로운 차원으로 보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동 장치를 통해 아이들을 구출할 특공대를 선발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단 다섯 시간...


누가 특공대로 선발되어 새로운 공간으로 보내지는 아이들을 구할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

새로운 차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리고 무탈하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답니다




힘과 판단력이 좋지만 코딩을 잘 모르는 강아리를 통해

다양한 엔트리 사용법이 책에서 소개가 되는데요

엔트리에 접속해서 게임도 하고 책에서 나온 아리의 발자취를 따라 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요즘은 TV에서도 AI와 관련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거 같아요

감동도 주지만 경각심도 같이 주는 AI와의 대결 활용 등을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들은 이미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열린 판도라의 상자

그 안에 있는 '희망'과 '양심' 그리고 '도덕성'에 무게를 두며 코딩을 배우고 이해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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