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뿐 과학 도감 : 광물 -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 뿐뿐 과학 도감 9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김, 마쓰바라 사토시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뿐뿐 과학 도감 3권의 주제는 '광물'이랍니다

아들은 우주, 원소보다 가장 캐릭터와 잘 맞을 거 같다며 읽기 전부터 호감도가 높았던 책이랍니다

지구에서 만날 수 있는 암석을 구성하는 '광물'을 캐릭터로 표현해주고

광물의 색, 단단함처럼 주된 특징을 비롯해서 광물의 쓰임새까지 꼼꼼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광물을

보석, 인간 생활에 도움을 주는, 인간의몸에 쓰이는, 인간을 즐겁게 해주는 광물

총 4가지로 나누어서 30가지를 다루고 있는데요

아들은 광물이 이렇게 많았냐며....(사실은 책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광물도 많은데 말이죠) 놀라워 하더라고요

아이의 생각주머니에 '광물'은 보석류라고 범위가 좁게 잡혀있었던 거 같은데

그 범주의 확장이 책을 읽고 일어났답니다

가장 기본, 광물이란?

광물의 정의부터 생성, 굳기 등을 설명해준답니다

모스경도 오랜만에 저도 추억소환했네요

활석방형인황석토강다

활석-석고....-다이아몬드만 기억이 났지만 말이예요

굳기와 함께 경도로 구분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경도는 저도 낯설었네요

지구상 광물은 5100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보석이 되는 광물은 100여종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보석 광물, 다이아몬드를 시작으로 유명 보석 광물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어떤 광물들이 모여 어떤 암석이 되는지

그 암석은 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순차적으로 단계를 높여 복합적인 과학 지식을 알게 해준답니다

비싼 돌, 그냥 돌이 아니라 광물의 역할을 알게 됨으로써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 낸답니다

캐릭터와 놀았을 뿐

과학 지식이! 개념이! 쌓일 뿐

뿐뿐 과학 도감 매력적이지 않나요

다양한 광물들의 매력을 캐릭터로 느꼈기에

책을 읽고 급하게 자기 방으로 사라진 아들

혼자 오랜시간 꼼지락꼼지락 쓱쓱쓱쓱 그리더니 보여주는 그림

책 속에 나온 30개의 광물 캐릭터를 한자리에 모아모아 단체사진을 그림으로 그려주었네요^^

3, 4학년 교과 과정과도 연결지어 학습 가능해서

배운 내용을 되새겨보고

다른 어떤 광물보다 캐릭터가 본인 스타일이라서 '적철석'이 가장 좋다던 아들

다음 뿐뿐 과학 도감 주제는 무엇일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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