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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유쾌한 생물도감 - 이런 모습 처음이야! ㅣ 의외로 도감
누마가사 와타리 지음, 타카모리 마쓰미 옮김, 시바타 요시히데 외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19년 4월
평점 :


<의외로 유쾌한 생물도감>은 겉바속촉이 아닌 겉촉속바한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겉모습과 숨겨진 모습이 대비되는 생물 소개가 꼼꼼하게 보며 매력에 빠져들게 한답니다
차이에 놀라는 생물
알려지지 않은 특기와 특징이 있는 생물
생활이 미스터리한 생물들까지
생물 하나하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답니다
이미 영화 주만지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이지만 온순하고 느릿해 보이는 하마가 아프리카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중 하나이고 시속 40킬로미터로 우사인 볼트의 스피드를 웃도는 재빠름까지 갖추고 있다거나
피에 굶주린 무서운 물고기의 대명사 피라니아는 엄청 겁이 많다거나
요즘 모동숲에서 자주 낚싯대에 걸리는 클리오네의 먹이 사냥은 살벌하다는 점 등...
하나하나 아들의 지적 호기심도 충족시켜주며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재미를 가진 생물도감이랍니다
마지막 저자는 말합니다
생물의 세계는 아직도 미지의 영역이 많고 지금 알려진 사실이 바뀔 수도 있다는 점
그래서 더 의외성이 있고 놀랍다고...
그런 유연성과 반전이 아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생물의 세계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