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쿡북
위니 모란빌.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이영래 옮김 / 더모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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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책 속 자매들의 소소하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해서

참 좋아하는 <작은 아씨들>

소박하지만 아름답고

소소하지만 위대해 보이던 그들의 삶 속에 녹아있는 음식들을 엮어

쿡북이 나왔다


표지부터 사랑스러움 자체

어렸을 때는 그렇게 내가 막내라고 베스가 좋았는데

지금은 될 수 없어서 그런지 

왜 조가 주인공인지...

왜 조가 사랑받는지 알 거 같아서 아련한 추억까지 선사해주는 <작은 아씨들> 속 음식들


음식을 나누며 행복을 느낄 수 있음을 요리에서도 느껴지는 거 같다

우리네 음식과는 다르지만

정말 마치가의 집밥을 보는 느낌이 든다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오물렛, 토스트부터

가족, 친구들이 모였을 때나 피크닉 도시락으로 좋은 식사 메뉴까지...

네 자매의 성격까지도 살포시 옅볼 수 있는 쿡북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랑, 음식

온기와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음식

마음을 담는 음식

음식에 대한 소중함, 준비하는 행복감을 모두 느끼게 해주는 쿡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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