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셜록 샘 : 런던 미술관 그림 도난 사건 명탐정 셜록 샘 3
A. J. 로우 지음, 앤드류 탄 그림, 이리나 옮김 / 한솔수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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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샘> 세 번째 사건의 배경은 런던!

1, 2권을 읽지 않은 상태여서 바로 3권 문제가 없을까 살짝 걱정이 되었는데요

처음에 셜록 샘과 왓슨인 이유부터 서퍼 클럽까지 간단하게 설명이 더해져서 이해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답니다

세계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어려운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샘과 서퍼 클럽!

그리고 그들의 맞수 제임스 목 일행과 새로운 인물이 더해져 어린이책이지만 다양하고 많은 인물들이 나오기에

집중을 요한답니다

2년 연속 '레드-도트 상' 어린이부분 수상작이며

영국 어린이 책 부분 '독자들이 주는 인기상' 3위를 차지한 책 <명탐정 셜록 샘>

영화제에서도 인기상은 작품의 완성도를 떠나 화제성, 재미가 보장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얼마나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주는 책인지 상상하며 기대치가 높았답니다





먹성 좋은 열 살 탐정, 셜록 샘

그리고 늘 함께 하는 서퍼 클럽 친구와 로봇 조수 왓슨과 모란

개성 강하고 요란한 그들의 활약상을 볼 수 있는 어린이 탐정 동화인데요

이번에는 숙적 제임스 목과 연합해서 테이트 모던의 명화 '허핑'을 지키는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런던 시내 곳곳을 누비며 등장하는 명물들 소개

꼭 런던을 여행하고 있는 듯 묘사가 생생해서 도시 탐험을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작가는 시작하며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했는데요

책 속에서도 런닝맨에서 영감을 받은 여러 가지 한국 관련 떡밥들이 나와요

그렇게 4권은 서울을 예고하며 끝나서 뭔가 뿌듯한 책이기도 했답니다

꼭 어벤저스 배경으로 한국의 몇몇 곳이 나왔던 느낌이랄까요^^

그림이 많은 책은 아니지만

그림 속을 잘 살펴보면 숨겨진 메시지가 있어서 찾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또한 런던 시내 곳곳을 누비며 명소들을 소개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데요

트래펄가, 카스 아트, 테이터 모던 미술관을 비롯 빠질 수 없는 베이커가 221B까지...

4권 서울에서는 어떤 시선으로 명소들을 선택하고 소개할까 궁금해지는 대목이었답니다

연합팀이 먼저 명화를 훔쳐내는 순간이 가장 재미있었다는 아들

저 역시 긴장감이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위기에 몰렸을 때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은 기발해서 재미를 더해준 거 같아요

이 책의 재미 포인트이기에... 여기까지만!!!

글밥이 제법 많은 책이기에 저학년보다 고학년들에게 더 맞는 거 같고요

4권 서울 편의 부제목은 무엇일지 상상하며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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