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와 평강공주 서연이와 마법의 시간여행 2
한예찬 지음, 김민혜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서연이와평강공주

헤이리 판타지랜드를 통해 고구려 25대 평원왕의 딸, 평강공주 체험을 하게 된 서연이
평강공주는 정략결혼보다 나라를 위한 일에 고민하고 관심을 가지다
어릴적 울면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는 말을 기억하고 하급관리인 온달에게 무예를 갈고 닦을 기회를 주어 고구려의 인재가 되게 하는 과정을 그렸는데요

 

당찬 평강공주의 모습은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상을 보여주는 책이었답니다
중고등학생 때 한 번즈음 빠지게 되는
하이틴 로맨스 소설처럼 키즈 로맨스 역사 소설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신분의 차이를 극복한 사랑이야기
하지만 그 바탕에는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심과 공주의 자긍심 그리고 남녀평등사상이 담겨있었답니다

요즘 자주 만나게 되는 소설의 소재들이
빌런, 비틀기, 그리고 강한 여성상인듯 한데요
우리나라의 공주들을 통해 바라보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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