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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2 :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 ㅣ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박시연 지음,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9년 8월
평점 :
가장 그리스로마 신화 중 좋아하는 이야기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이야기
호기심으로 화를 부르지만 그런 호기심마저도 이해되고 사랑스러운 프시케와
아프로디테의 복수를 위해 시작된 장난이 사랑이 되어
겁쟁이 같은 사랑을 하며 성숙해지는 에로스의 모습이
참 순수하면서 정말 사랑은 위대하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초3 아들은
왜 하지말라는 것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지만 말이다
그리고 얼마나 좋아하면 저승까지 가냐며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 걸 보면
아직은 사랑이 어려운 나이인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