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 진짜 나를 마주하는 곳 키라의 감정학교 5
최형미 지음, 김혜연 그림, 서주은 감수 / 을파소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아동심리상담센터 전문가 600명이 추천한 성장동화
키라시리즈 감정학교


화가나, 무서워, 슬퍼, 부끄러워에 이어 행복해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행복이라는 것은 즐겁고 좋은 것이라서 굳이 감정학교에서 배우지 않아도 되는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아이 보다 먼저읽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울컥한 부분이 있었답니다

sns를 하면서 sns 속 제 모습은 대부분 행복하고 좀 더 포장, 과장된 행복 속에 있어요
어쩌면 소확행 이라는 말을 알기 전부터 소소해서 고맙고 소소해서 행복하고 소소해서 즐거운 일들은 보여주기 위해서는 약한 것 같고 감추게 되는 거죠

 

 

아들은 읽으면서 키라의 마지막 행복일기처럼 받아들이고 있었답니다

언제 행복해라는 질문에...
구멍뚫린 둑처럼 우수수 쏟아내는 행복한 순간들!
부정보다는 긍정을
작아도 즐겁고 행복함을 느끼는 아들의 모습에서
키라의 감정학교로 인해 소중함을 일깨운 계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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