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040 내 집 마련의 길을 묻다 - 내 집 마련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명품 기술
김부성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저자는 김부성으로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철학을 전공해서는 돈을 벌기 어렵다는 선배의 조언을 듣고 학창시설에 부동산공부를 시작했다.

현재 부동산재테크연구소 소장으로 2008년 하반기 부동산 대폭락설로 시장이 흔들릴때 "부동산 대폭락의 시대는 없다"라는 책으로 집값반등을 예측한 바 있다.

2010년 현재도 부동산 대폭락이 대세인 지금이 내집마련의 적기라고 말하고 있다.

 

중국에서 주식의 열풍이 소림사의 스님까지 주식시장으로 나오게 만든 그때 주식의 고점임을 예상하고 빠져나온 사람은 살았지만, 뒤늦게 그 흐름을 탄 사람들은 - 국내 중국펀드 가입자를 포함해서- 아주 쓴 맛을 봤다.

어느 시장, 어느 경제 지표든 저점과 고점의 사전신호가 있기 마련이다.

 

저자는 부동산 바닥의 신호로 다음의 10가지를 제시한다.

1. 부동산 강연회에 인파가 몰리지 않는다.

2. 부동산 투자관련 도서판매량이 급감한다.

3. 언론에서 부동산에 부정적인 뉴스만 나온다.

4. 비관론이 득세한다.(대폭락, 거품붕괴등)

5. 건설회사 부도소식이 이어진다.

6. 정부가 부동산 부양대책을 적극적으로 내놓는다.

7. 2~3년전에 부동산을 산 일반인들이 대거 손절매 한다.

8. 법원경매 응찰자가 급감하고 아파트 낙찰가율이 70%까지 하락한다.

9. 수도권에 마이너스 프리미엄 분양권이 속출한다.

10. 건설사들이 분양을 대거 연기한다.

이중 5개면 무릎, 8개이상이면 바닥권이라고 할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특이한것(팬션투자등)을 하지말고 제대로 된것(아파트)을 하라고 한다.

지금 집을 팔고 전세로 옮겨타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며 되도록 한강변, 개포, 반포에 투자를 권한다.

또한 시프트, 보금자리 주택등 최근 부동산의 내집마련 방법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으며,

그밖에 투자가치가 있는 GTX주변지역, 광교, 흥덕, 동탄등 지역들을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꼭 집어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관련 책들이 두리뭉실 변죽만 울리다 알맹이가 없는데,

이렇게 꼭 집어 설명해 주는 점은 마음에 든다.

 

주택종합통장등 새로운 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거나

지금 대폭락이 대세인 시장에서 이 기회에 집을 마련하고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봐야 할 책이다.

 

부록으로 끼워져있는 CD의 강의는 최진기의 강의에 눈이 맞춰져서 인지 조금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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