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 - 나를 가슴 뛰게 하는 에너지
마커스 버킹엄 지음, 강주헌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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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자는 마커스 버킹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사회과학과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등이 있다.

주로 "강점"과 "열정"에 대한 책들이다.

 

부제는 나를 가슴뛰게 하는 에너지이다.

저자는 자신의 약점을 개선해 평균의 성과를 내기 보다는 자신이 남들보다 잘하고 즐기고 익숙한 자신만의 강점에 보다 많은 에너지를 쏟아 평균이 아닌 최고의 성과를 내라고 말한다.

 

12년간의 초,중,고의 학창시절동안 우리는 모두 특별히 잘하는 과목에 주목받기 보다는 남들보다 떨어지는 자신의 평균보다 낮은 자신의 약점에 신경을 쓰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여 보냈다.

이는 모두 교육제도의 틀속에서 그 규정에 맞는 점수를 얻기 위해, 시험을 보는 모든 과목을 잘봐야하는 그런 규칙에서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기 위해 그럴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대학과 사회에서는 이런 규정이 조금 달라진다.

평균처럼만 남들처럼만 잘한다면 뒤쳐져지지는 않겠지만, 행복하지도, 자신의 열정을 다 바쳐 일하는 그런 기쁨을 만끽하기도, 남들이 우러러보는 그런 엄청난 성과를 이루지는 못할 것이다.

진정한 행복과 자신의 성공을 위해 이제라도 자신의 강점을 찾아 약점에 쏟는 시간을 줄이고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이런 강점에 집중하는 행동방식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모습이기도 하다.

남들보다 못하는 영어때문에 모든 발목이 잡히는 사람이 일본어 능력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약점과 강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책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그렇다면 어떤것이 자신만의 강점일까?

저자는 강점은 반복, 성공, 만족이라는 세가지 포인트가 모두 충족되어야만 한다.

또한 강점은 재능과 지식, 기술의 세가지 조합이며 강점을 다지기 위해 사실과 경험에 의한 지식이 뒤받침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강점을 찾기위해

수첩을 준비해 하고 싶은 일, 시간이 유난히 빨리 지나간 일, 끝냄과 동시에 활력과 성취감이 느껴진 일을 적어보자.

그리고 그때의 기분을 같이 기록하자.

그 기록을 토대로 자신의 강점을 파악할수 있다.

 

찾아진 강점을 토대로 강점선언을 하자.

3가지 정도 내가 언제 강해진 기분이었나를 정리하자.

 

이런 강점찾기가 도움이 안된다면 자신의 강점을 찾기 위해 의도적인 상황을 만들어가야 한다.

관심사, 취미, 독서, 주변 사람들을 떠올려 순간순간 그 생각이 떠오른 이유에 대해 빠르게 스스로 질문하고 답변해본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나를 힘빠지게 하는 약점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찾아보자.

이런 약점을 정의하고 인식함으로써 이런 약점에 시간을 투자하고 상처받고 실망하기 보다는 강점에 집중하자.

되도록 약점인 일을 피하고, 낮은 성과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말자.

당신에게는 더 빛나는 강점으로 인해 이런 보잘것없는 약점을 잘 보이지도 않는 부분일테니.

가능하면 약점은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거나 보완해줄 파트너를 찾아 협업하자.

피할수 없는 약점이라면 강점과 겹쳐지는 요소를 찾아내 약점에 열정을 쏟을수 있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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