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긍정의 한 줄
스티브 디거 지음, 키와 블란츠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나 일기를 쓴다면 저녁에 쓴다.
그 이유는 하루 일을 반성하고 내일의 계획을 세우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은 잠자리에 누워 잠을 청하며 짧은 명상을 하기에 좋은 글로 만들어져 있다.

전에  린다 피콘이 지은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과 같은 류의 책이다.

페이지의 처음에는 매일을 날짜가 적혀있고, 제목, 그리고 영어, 한글로 잠언 한 구절이 있고, 그 밑에 부연설명을 달았다.
마지막으로 그 책을 읽고 우리 같은 독자가 생각했음 직한 질문이나 생각을 꼬리말로 달아 혹시나 읽으며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에서 잠언을 새롭게 돌아볼 수 있게 하였다.

영어가 나오니 영어공부도 겸할 수 있겠다.

책의 사이즈가 호텔의 작은 성경책만하고 양장본으로 예쁘게 되어있어,
사무실의 PC옆이나 한쪽에 세워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되어있다.
책도 너무 튀지 않은 갈색이라 침대주변에 조금 어두운 곳에서 놓으면 그냥 그 분위기에 묻히겠다.
 
잠을 청하며 긍정의 잠언 한 구절을 읽고 지난 일과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며 좋은 꿈을 꾸는 듯 명상을 하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 12월14일의 잠언을 소개한다.

손님

Fish and houseguests go bad in three days.
생선과 손님은 3일 지나면 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스웨덴 격언-

아무리 반가운 손님이라도 3일이 지나면 폐를 끼치게 된다는 뜻으로 친구나 친지를 방문하게 된다면 생각나게 될 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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