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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 2010 비즈맵
헤럴드경제 특별취재팀 엮음 / 헤럴드미디어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내년에 출구전략을 쓴다는데, 과연 언제 쓸것인가.
내년물가는? 경제상황은? 주가는? 내 아파트 값은 오를까? 등등
일상적으로 돈을 쓰고, 벌고, 물건을 사는 과정에서 우리는 언제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경제활동에서 선택의 문제, 특히 주식, 부동산같은 매매의 문제 있어서는
매스컴, 전문가들의 엇갈린 의견으로 스스로 판단을 내리기가 힘들다.
헤럴드 경제 2010 비즈맵은 30여명의 관련업종의 대표기자들이
발로뛰고 몸으로 부딪치며 얻어낸 정보를 분석하고 현실적인 전망을 담은 책이다.
기업을 경영하거나 주식을 하지 않아도 일상적인 생활에서 누구나
전반적인 경제의 흐름을 미리 예측할수 있다면
작은 선택이라도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을 것이다.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관련업종을 가장잘 아는 기자들이 현실성 있게 예측한 이책은
그런 점에서 일반사람들에게 어려운 경제를 쉽게 다가서게 하는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비주얼로 표현해 논문같은 일반적인 업계전망관련 책과달리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직관적으로 이해할수 있게 편집되어 있다.
내가 일하는 업종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와 예측을 통해 내년 연봉, 회사매출등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볼수도 있었다.
특히 대기업의 계열사를 일목요연하게 표현한 삽도와 그 2,3세 경영인들에 대한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