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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비타민 - 돈에 시달리지 않고 돈에 휘둘리지 않는
이성호 지음 / 리더스하우스 / 2009년 10월
평점 :
저자는 희망세움의 대표인 이성호이다.
그는 각종 기업에서 기획과 경영관리 컨설팅 업무를 했었고, 2002년부터 보험회사의 FC, FP로 활동했다.
저자는 돈에 대한 어려움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이론이 아닌 경험에서 터득한 재무설계를 서비스하고 있다.
책의 말미에 10만원 상당의 1대1 무료 재무상담권도 선물한다.
여기서 얼마전 읽었던 이천의 내통장 사용설명서라는 책이 생각났다.
그 책에서도 10만원상당의 재테크 상담쿠폰을 증정했었다.
이 책은 먼저 앞의 5개 장으로 - 예적금, 펀드, 보험, 대출, 세금 등- 금융관련 "비타민"을 소개하고,
덧붙여 신입사원부터 일반 가정의 재무설계를 점검할수 있는 6장 재무설계편과 일반적인 경제지식을 이야기로 풀어놓은 7장 꼬리의 꼬리를 무는 경제지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책들과 비슷한 정보를 담고 있어 내용에 대한 소개는 생략하고
읽으면 발견한 이 책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중간중간 용어정리가 친절하게되어있어 경제관련 서적의 초보자들에게 알맞은 책이다.
복리이자등 계산시에는 여러가지 상황을 표로 설명해줘 이해가 편했다.
저자는 보험에서 먼저 종신보험, 두번째로 건강보험을 들라고 했는데, 이점은 다른 책들과 차이가 있었다.
다른 책을에서는 1순위로 의료실비같은 건강보험을 손꼽는다.
일단 살아날수 있으면 살고 그후에 가장의 사망을 대비하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반대의 순서로 설명하고 있다.
신입사원부터 싱글, 일반가정의 재무설계를 점검할수 있는 6장의 경우 실제로 점검시 체크리스트로 활용가능한 표가 들어 있어 무척 유용했다.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볼만 하다.
하지만, 시중에서 경제나 재테크관련서적을 많이 봐왔던 사람이라면 크게 새롭게 얻는 지식은 많지 않을 것이다.
단지 기초적인 지식에서 놓친게 있나 확인은 가능하다.
부서에 갓입사한 신입사원에게 선물하고픈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