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나 올바른 답보다는
올바른 답이나 정답을 구하기 위한
근본적인 질문이 중요하다.
질문이 칼자루라면 답은 칼끝이라
질문의 방향성이 결국 답을 결정하게 된다.
목차만 봐도 내용을 대부분 유추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