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일하는 방식 키엔스 - 신입부터 베테랑까지, 최단 시간에 최대의 성과를 내는 간단한 규칙
사이타 신지 지음, 강모희 옮김 / 지상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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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은 후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은 키엔스가 왜 높은 성과를 유지하는지를 업무 방식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특히 불필요한 업무를 최소화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하는 방식과 시간 대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구조를 반복해서 강조한다. 또한 모든 업무를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려는 태도 역시 중요한 요소로 제시된다. 전체적으로 보면 단순히 오래 일하는 방식보다는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효율 중심의 업무 구조에 가깝다는 인상을 준다. 업무를 감각이나 경험에 의존하기보다 수치와 기준을 통해 관리하려는 흐름도 강하게 드러난다.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키엔스가 효율에 매우 집중하는 조직이라는 점이었다. 보통 기업 관련 책에서는 열정이나 팀워크 같은 요소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감성적인 부분보다 결과와 효율을 훨씬 중요하게 바라본다는 느낌이 강했다. 특히 회의나 업무 과정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최대한 줄이려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히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행동인지 끊임없이 판단하고 관리하는 문화가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다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방식이 사람에 따라 상당한 압박감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과 중심 문화가 강한 만큼 항상 긴장감을 유지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도 느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두에게 편안한 업무 방식은 아닐 수도 있다는 점 역시 함께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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