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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
박상호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6년 4월
평점 :
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은 후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사람은 읽는 만큼 생각이 달라질 수 있구나”였다. 보통 독서라고 하면 지식 쌓는 느낌으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은 그보다 삶의 방향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흐름으로 이어진다.특히 인상 깊었던 건, 처음부터 작가가 되겠다는 목표가 있었던 게 아니라는 부분이었다. 그냥 꾸준히 읽고 기록하는 과정이 쌓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글쓰기까지 이어졌다는 흐름이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읽다 보니까 이 책은 성공담을 자랑하는 느낌보다, 꾸준함이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에 가까웠다.그리고 느낀 건 결국 중요한 건 한 번에 많이 하는 게 아니라, 매일 조금이라도 계속 이어가는 힘이라는 점이었다. 독서도 마찬가지고 글쓰기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또 개인적으로는 책을 읽는다는 게 단순 취미가 아니라, 결국 자기 생각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부분이 꽤 오래 남았다. 그래서 이 책은 독서법 자체보다, 왜 읽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처럼 느껴졌다.독서는 해야 한다는 말은 많지만, 왜 꾸준히 읽어야 하는지는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독서가 단순 정보 습득을 넘어 사람의 방향까지 바꿀 수 있다는 걸 현실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