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 바른 교육 시리즈 47
김경모 지음 / 서사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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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은 후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책 읽으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나는 열심히는 했는데 제대로는 안 했구나”였다. 공부 시간은 늘리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크게 신경 안 썼던 것 같다.특히 인상 깊었던 건,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가 머리 때문이 아니라 잘못된 방식이 반복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부분이었다. 이걸 보니까 괜히 스스로를 과소평가했던 게 좀 정리되는 느낌이었다.읽다 보니까 이 책은 새로운 걸 알려준다기보다,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 방식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느낌이었다. 그냥 책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이건 바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게 만든다.또 하나 느낀 건, 공부는 양보다 피드백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그냥 많이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계속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게 와닿았다. 그래서 이 책은 동기부여를 주는 느낌보다는 공부 방향을 현실적으로 수정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남았던 것 같다. 주위에 중하위권 학생이 있다면 추천해줄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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