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없이 스스로 잘 먹는 토비 유아식 - 초보맘도 쉽게 따라하는 초간단 완밥 레시피
강미연 지음 / 빅피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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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은 후 느낀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음식을 가리면 새로운 레시피를 찾거나 더 맛있는 메뉴를 고민하게 되지만, 책에서는 음식 자체보다 아이에게 식재료를 경험하게 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 점이 꽤 인상 깊었다.특히 무염식과 저당식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다양한 맛을 경험하도록 하는 방식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처음에는 간을 강하게 하지 않으면 아이가 잘 먹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재료 본연의 맛을 익히는 과정이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아이 음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 식사와 연결된 식단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었다. 부모가 먹는 음식과 크게 다른 메뉴가 아니라 조금 더 부드럽고 간을 조절한 형태로 준비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가족 식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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