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아트북
제스 해럴드 지음, 김민성 옮김 / 아르누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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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봤던 사람이라면 중간 소름 돋았던 장면이 많으셨을 겁니다. 과거 극장에서 관람했었었는데 오래전에 스파이더맨에 등장했던 악당들과 스파이더맨이 등장해서 놀랐습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봤던 사람이라면 중간중간 소름 돋았던 장면이 많으셨을 겁니다. 과거 극장에서 관람했었었는데 오래전에 스파이더맨에 등장했던 악당들과 스파이더맨이 등장해서 놀랐습니다. 분명 악당이지만 오래전에 재밌게 봤던 그 기억의 향수 때문인지 친근감이 든 달까요? 스파이더맨 하면 떠오르는 것은 위험한 상황에 짠하고 등장해 적을 물리치는 멋진 영웅의 이미지죠! 이 빨간색 유니폼이 등장하면 액션씬이 등장한다는 신호라서 그때부터 재미가 급상승합니다. 너무 멋진 빨강색 스파이더맨! 그래서 제가 스파이더맨을 관람하고 나면 항상 악당들에게도 여운이 남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제가 살펴봤던 스파이더맨 아트북은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이런 아이템은 소장해야 합니다. 내용+디자인+볼거리 이 3박자가 잘 맞는 책이라고 표현하고싶네요. 소장하면서 가끔 디자인 힐링하고 싶을 때 꺼내보기 좋아보입니다. 스파이더맨 어릴때부터 tv로 봤던지라 너무 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캐릭터입니다. 즐거운 독서시간 보넀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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