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1학년의 찐 합격 노트 - 6개 의대 동시 합격! 공스타 ‘서리’의 생활 관리부터 수시 입시까지
곽민정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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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서울대 의대 1학년의 찐 합격 노트'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곽민정

펴낸곳

메가스터디BOOKS

디자인

엄혜리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공부습관, 동기부여 자극에 걸맞은 서울대 의대를 합격한 저자가 알려주는 공부 관련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기둥 두 개 그리고 중간 상부에 지붕이 있다. 간접적으로 대학이라는 건물이 생각나게 된다. 서울대 의대라는 문구가 눈에 띄며 그 효과 또한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자와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자 두 명이 있다면 어떤 이들과 어울리고 싶을까? 당연히 후자의 사람이다. 긍정적인 언어를 말하는 것 자체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매일 자신을 자책하며 난 안된다고 하면 정말 되지 않는다. 자신이 어떤 말을 하며 어떻게 자신을 믿고 어떠한 임무에 몰입할 때 긍정적인 에너지는 힘이 되어 자신을 성장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어딜 가나 부정적인 언행을 하는 자가 곁에 있다면 과감하게 멀어져 자신을 보호하는 것 또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좋은 방법이다.


된다고 믿어라 반은 성공한 것이다. 이 말도 서울대 의대에 합격한 사람이 하는 말이라 더 신뢰가 가는 것 같다. 이미 대한민국에서 서울대 그것도 의대를 합격했다는 건 어마어마한 노력이 뒷받침되었기에 어딜 가나 자신을 변호하는 힘을 가진다. 된다고 믿는 자기 확신 남이 뭐라 하든 내가 하고 싶은 목표를 위해서 달려나가는 것 삶을 대하는 건강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어떻게 해서 서울대 의대에 갈 수 있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목표가 뚜렷했고 그 목표를 타깃으로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스트레스를 극복했는지 보면서 든 생각은 시간 관리를 정말 잘 한다는 점이다.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서울대 의대라는 높은 목표를 설정한 것부터가 자신을 믿었다고 본다. 그가 느낀 모든 것을 경험할 수는 없겠지만 그의 노력을 간접경험했다. 배울 점이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저자가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냈는지 기록이 소개되기에 유심히 보고 자신의 루틴에 적용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느낀다.

이 책을 다 훑어보는데 1시간가량 걸린 것 같다. 내용 자체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고 어른들이 봐도 시간관리적인 면에서 도움이 상당히 될 것 같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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