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홈페이지를 제작부터 활용까지 가능하도록 배움을 제공하며 수익창출까지 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오렌지색에 검정 타이포를 배치시키니 하는에 제목 파악이 되는 것 같다. 심플하게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이다.
도메인은 인터넷, 웹사이트, 이메일을 식별하는 주소이다. 우리 모두가 삶에서 자주 접하며 사용 중 일 것이다. 하지만 이 사이트를 제작하거나 구매하고 관리해 본 사람은 드물 것이다. 대게 비즈니스와 연결되어 있기에 사이트는 시장에서 고객에게 프레젠테이션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고 물건을 검색하는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비즈니스 제품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사이트를 만들고 마케팅, 디자인을 병행하며 관리할 사람을 뽑거나 본인이 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 작업 화면을 보여주면서 글로 설명을 해주니 이해도가 확 올라간다. 직접 학습할 때 순서가 있어서 따라 하기만 하면 자연스레 학습이 이루어진다. 중요한 부분은 네모 표시를 해두었으니 그 점을 활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자신의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보면 어떤 기분일까? 뭔가 뿌듯함? 자존감이 올라갈 것 같다. 이 책을 응용하면 블로그 작성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seo라는 검색엔진 최적화 활동을 통해서 건전한 방문자를 유입하고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키는 활동 적절한 광고의 사용 등 블로그를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이론인 것 같다.
블로그도 어떻게 보면 자신의 페이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페이지를 직접 만들기 전 블로그를 만들어 키워나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의 본질은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관리해 나가는데 초점이 맞춰있기에 홈페이지 개설&관리에 관해서 도움을 얻고 싶은 자에게 딱인 책이다.
저자의 설명이 잘 요약되어 있어서 읽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시도해 보자 지금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관리해 보기에 도전의 기회일 수 있다.!
이 책을 다 훑어 보는 데 40분이 걸렸다. 확실히 저자의 경험&이론을 잘 연결해서 풀어주기에 도움이 가는 책인 것 같다.
워드프레스를 공부 중인 자
홈페이지를 만들고 관리해 보고 싶은 자
자신의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자
홈페이지를 수익창출에 연결해 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