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 잡기 취준생의 여행법90년대 생인 저자는 취업도 하고 싶지만 객사하는 한이 있어도 여행도 하고 싶었다 말합니다. 이 거창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기를 쓰고 행동으로 실천한 결과 어학연수, 중국 코트라 계약직, 여름과 겨울방학 140일간의 여행, 미국 상공회의소 인턴 등 2년 이상 배날을 짊어지고 해외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이 책은 여행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분, 해외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싶고 여행도 하고 싶은 대학생, 카우치 서핑과 히치 하이킹에 관심 있는 여행자,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을 알고 싶은 분들이 보면 좋은 책입니다. 책의 중간중간 QR코드에 실려있는, 현지인을 인터뷰한 작가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여행은 하고 싶은데 현실의 끝도 놓고 싶지 않은 세속적 낭만파의 여행법을 꼭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