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목 낙제로 대학교에서 쫓겨난 비비안,부유하지만 냉정한 비비안의 부모님은 비비안을 낡은 극장을 운영하는 고모 페그에게 그녀를맡긴다. 그리고 비비안은 뉴욕행 기차를 타면서 진짜인생이 시작된다. 비비안은 쇼걸, 배우, 작가 등 무분별하지만 자유롭고, 정열적이지만 제멋대로인 수많은 이들을 만나면서 그들에게서 여러가지를 배운다. 젊은 나이에 그녀는 유쾌하면서 신나게 그리고인생을 배워나간다 그속에서 우리는 진짜 어른이 되어 가는 그녀를 발견하게된다.
우주를 삼킨 소년의 엘리의 삶은 점점 더 최악으로 치닫지만 엘리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다. 너무나도 힘들고 팍팍하기까지 한 현실속에서열두살 소년 엘리는 일찍 어른의 마음을갖게되고 읽다보면 그의 천진난만함과사랑스러움에 웃기도하고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한다. 엘리 주변의 여러사람들은 범상치않고성장에 도움이 되지않지만 결국 엘리는 어렵고 힘든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을 찾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가 언니의 무릎을 베고 잠들면서 꿈속에서 겪는 이상한 나라를 그린 이야기이다. 토끼를 따라가다가 이상하고 신비한 세계로 가게된 앨리스.갑자기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하면서신비한 체셔 고양이, 미친 토끼와 모자 장수, 입만 열면 ‘저자의 목을 베라’고 외치는 카드 여왕, 툭하면 눈물을 흘리는 가짜 거북 등을 만난다.이들은 현실에서는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사건들과 재치 있는 웃음, 눈물 나는 풍자를 보여준다책을 읽으며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가 어쩌면우리 삶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천선란 소설가의 말처럼 우리가 살고있는이이상한 나라에도 엘리스가 필요할 것 같다.
누구나 돈 많은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행복한 학창시절을 누리고 싶어한다.하지만 현실은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면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 작가는 아무리 불우한 가정환경이라고 할지라도 중3 때 본인에게 적합한 고등학교를 가기만 하여도 평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이야기한다. 학생들이 공부 못한다고 낙담하거나 자신의 불우한 상황에 좌절하지 말고 자신에게 알맞은 틈새와 희망을 찾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