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삼킨 소년의 엘리의 삶은 점점 더 최악으로 치닫지만 엘리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다. 너무나도 힘들고 팍팍하기까지 한 현실속에서열두살 소년 엘리는 일찍 어른의 마음을갖게되고 읽다보면 그의 천진난만함과사랑스러움에 웃기도하고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한다. 엘리 주변의 여러사람들은 범상치않고성장에 도움이 되지않지만 결국 엘리는 어렵고 힘든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을 찾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