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면하는 마음 - 나날이 바뀌는 플랫폼에 몸을 던져 분투하는 어느 예능PD의 생존기
권성민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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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예능PD의 생존기 and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는 법

MBC 예능 피디로 입사해 <무릎팍도사><쇼!음악중심><오지의마법사><듀엣가요제>의 조연출을 거쳐 <마리텔v2>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를 공동연출한 권성민 피디의 에세이다.

오... 문제의 두니아를 연출하셨던 분이군ㅎㅎㅎ프로그램의 성패를 떠나 그정도로 입방아에 오르내린 프로를 모르면 안 되는지라 봤었다. 정말 참신하긴 했으나 볼수록 오그라들어서 중도하차했지만.

출연자들이 현실 속 자신의 모습과 두니아 속 캐릭터를 오가는 설정이 패착 중 하나 아니었나 싶은데 다행히 그의 이력은 두니아에서 끝나지 않았다.

2020년 카카오TV로 이직해 또 한번 색다른 포맷의 프로그램을 연출했는데 카카오톡 메시지만으로 인터뷰를 이어나가는 이른바 '카톡 토크쇼' <톡이나 할까?>가 그것이다.

업계 반향은 엄청났다. 안 볼 수 없었고 섭외 포함 기획 전반이 궁금했는데 이제야 그 궁금증을 해결했군.

📚방송 제작 현장은 이야기와 사람을 다루는 곳인 만큼 모든 것이 변수이다.-p.42

📚변수로 가득 찬 세계. 그 어떤 것도 상수가 아닌 세계-p.161

📚스위치를 켜고 삽니다-p.119

울컥했다. 내가 현장을 떠난 이유니까. 지금도 근처에 있긴 하다. 내가 하는 일이 좋거든. 재미도 있고.

하지만 365일 긴장할 수밖에 없고 휴대전화 좀 꺼두는 것조차 용납되지 않는 일선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다, 아직까진. 찰나의 행복을 위해 견디는 삶이었단 생각이 사라지면 돌아가려나.

아무래도 방송계에 뜻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볼 책이라 덧붙이자면 물론 방송한다고 다 그렇게 살얼음판에서 사는 건 아니다.

권성민 피디도 프롤에서 밝혔듯이 방송은 진짜 프바프, 사바사니까. 하지만 나영석 사단이 방송의 전부인 줄 알고 입성했다간 실망이 클 거다. 권성민 피디도 mbc 공채 피디 출신이라는 걸 간과하지 않기 바란다.

꽤나 현실적이었던 kbs <프로듀사>조차 드라마는 드라마였으니까.

💌왜 백승찬(김수현) 같은 피디는 없는 거냐니까 공효진 같은 피디도 없다던 피디님 생각나네🤣🤣🤣🤣🤣 잘지내시는 거 압니다ㅎ 또봅시다😉

#도서협찬 #한겨레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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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규칙
매튜 갈가니 지음, 김태훈 옮김 / 이레미디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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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성공하는 매수 매도의 규칙. 그리고 차트 분석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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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규칙
매튜 갈가니 지음, 김태훈 옮김 / 이레미디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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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읽은 <저스트 킵 바잉>은 부자가 되려면 다양한 수익창출자산 (대표적으로 주식)을 시장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꾸준히 사야한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는 매수는 시장이 확실히 상승 추세에 접어들었을 때 해야 하고 상승추세가 확실하지 않은 시점이 되면 반드시 매도해야 그 자산을 불리고 지킬 수 있다고, 그것이 주식시장에서 당신이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의 규칙이라 말한다.

근데 솔직히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 시점을 판단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이런 책을 찾아 읽는 거지.

저자는 매수 매도의 적기는 '차트' 안에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찾아내기 위해 꼭 지켜야 할 루틴과 체크리스트를 알려준다.

바로 따라할 수 있도록 차트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기본요소부터 하나하나 짚어주니 주식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이나 차트 분석의 기초부터 단단히 하고 싶은 분들이 보시면 좋을 듯 하다.

먼저, 이 책에 나오는 체크리스트와 IBD(서부의 월스트리트 저널이라 불리는 Investor's Business Daily. 투자자들에게 일별로 상세한 주식시장의 데이터를 제공함)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거래창 및 도구는 '캔 슬림(성장주 투자 전략) 투자 시스템'에 기반한다.

참고로 이 시스템은 IBD의 회장이자 창립자인 윌리엄 오닐이 개발한 것이고 저자 매큐 갈가니는 그와 함께 미 전역의 투자 클럽이 활용하는 IBD 미트업 인베스터 에튜케이션시리즈를 개발한 이다.

매튜 갈가니는 본인이 제시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기에 앞서 캔 슬림 투자법의 세 가지 기본 요법을 명심해야 한다 말한다.
📚
1. 시장이 상승추세일 때만 매수하라. 하락추세가 시작되면 방어 조치를 취하라.
2. 영업이익 증가율이 클 뿐 아니라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춘 기업에 초점을 맞춰라.
3. 기관투자자들이 대량 매수하는 종목을 사고, 대략 매도하는 종목을 피하라. (p.45)

매도는 적절한 매수 지점에서 20~25% 상승했을 때/매수가에서 7~8퍼센트 하락했을 때/시장의 하락추세가 명확해졌을 때/ 하란 얘기도 수차례 반복한다.

이 여섯 가지만 지켜도 작고 소중한 우리의 월급을 불리고 지킬 수 있을 거라고… 특히, 주식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에게 유용할 거라는 이 책의 특징 세 가지는 다음과 같으니 본인에게 잘 맞겠다 싶으신 분은 일독해보시길.
📚
1. 단순한 내용 : 초보 투자자도 주식 투자를 시작해 수익을 내고 지킬 수 있도록 기본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춤
2. 쌍방향성과 실행 가능성 :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실습 단계와 동영상 제공 (이 책을 위해 따로 만든 웹페이지가 있음)
3. 쉽게 따를 수 있는 루틴과 체크리스트 : 누구나 쉽게 따라해볼 수 있게 구체적인 단계별 투자 계획 제시

#도서협찬 #이레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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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규칙
매튜 갈가니 지음, 김태훈 옮김 / 이레미디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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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읽은 <저스트 킵 바잉>은 부자가 되려면 다양한 수익창출자산 (대표적으로 주식)을 시장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꾸준히 사야한다고 했는데

이 책에서는 매수는 시장이 확실히 상승 추세에 접어들었을 때 해야 하고 상승추세가 확실하지 않은 시점이 되면 반드시 매도해야 그 자산을 불리고 지킬 수 있다고, 그것이 주식시장에서 당신이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의 규칙이라 말한다.

근데 솔직히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 시점을 판단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이런 책을 찾아 읽는 거지.

저자는 매수 매도의 적기는 '차트' 안에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찾아내기 위해 꼭 지켜야 할 루틴과 체크리스트를 알려준다.

바로 따라할 수 있도록 차트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기본요소부터 하나하나 짚어주니 주식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이나 차트 분석의 기초부터 단단히 하고 싶은 분들이 보시면 좋을 듯 하다.

먼저, 이 책에 나오는 체크리스트와 IBD(서부의 월스트리트 저널이라 불리는 Investor's Business Daily. 투자자들에게 일별로 상세한 주식시장의 데이터를 제공함)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거래창 및 도구는 '캔 슬림(성장주 투자 전략) 투자 시스템'에 기반한다.

참고로 이 시스템은 IBD의 회장이자 창립자인 윌리엄 오닐이 개발한 것이고 저자 매큐 갈가니는 그와 함께 미 전역의 투자 클럽이 활용하는 IBD 미트업 인베스터 에튜케이션시리즈를 개발한 이다.

매튜 갈가니는 본인이 제시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기에 앞서 캔 슬림 투자법의 세 가지 기본 요법을 명심해야 한다 말한다.
📚
1. 시장이 상승추세일 때만 매수하라. 하락추세가 시작되면 방어 조치를 취하라.
2. 영업이익 증가율이 클 뿐 아니라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춘 기업에 초점을 맞춰라.
3. 기관투자자들이 대량 매수하는 종목을 사고, 대략 매도하는 종목을 피하라. (p.45)

매도는 적절한 매수 지점에서 20~25% 상승했을 때/매수가에서 7~8퍼센트 하락했을 때/시장의 하락추세가 명확해졌을 때/ 하란 얘기도 수차례 반복한다.

이 여섯 가지만 지켜도 작고 소중한 우리의 월급을 불리고 지킬 수 있을 거라고… 특히, 주식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에게 유용할 거라는 이 책의 특징 세 가지는 다음과 같으니 본인에게 잘 맞겠다 싶으신 분은 일독해보시길.
📚
1. 단순한 내용 : 초보 투자자도 주식 투자를 시작해 수익을 내고 지킬 수 있도록 기본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춤
2. 쌍방향성과 실행 가능성 :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실습 단계와 동영상 제공 (이 책을 위해 따로 만든 웹페이지가 있음)
3. 쉽게 따를 수 있는 루틴과 체크리스트 : 누구나 쉽게 따라해볼 수 있게 구체적인 단계별 투자 계획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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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관계의 기술
김달 지음 / 빅피시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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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쉽게 할 수 있는 본능이 아니라
배우고 익혀야 하는 기술이다." - 에리히 프롬

구독자 81만, 누억 조회수 3억뷰에 달하는 인기 유튜버 (관계 카운슬링 크리에이터) 김달의 에세이로 상처받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관계의 기술에 대해 말한다.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법,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것.
감정의 홍수 속에서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갖는 법 등의 기술과 그에 필요한 마음가짐 등을 알려주는데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란 말이 떠오른다.

나처럼 나이가 있는 사람은 거진 알 수밖에 없는 내용이라... 20대 중반 전에 들어두면 좋을 것 같달까.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보면 좋을 것 같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동생이나 사촌동생에게 선물하면 좋을 듯.

그래도 내게도 엄청 와닿은 내용이 있었으니 바로 '성격이 비슷한 커플vs 완전히 다른 커플' 부분이다.

기혼인 김달에 따르면 연애할 때는 둘 중 어느 쪽이어도 크게 상관이 없는데 결혼을 한다면 후자가 낫단다.

부동산 문제, 자녀 교육 등 현실적인 결정을 해야 할 일이 많아지는데 성격이 똑같으면 다른 시각으로 보기 힘들고 특히, 둘다 소극적이고 우유부단할 경우 문제를 해결하긴커녕 시대에 뒤떨어지는 상황까지 발생한다고. 그래서 성격이 다른 남녀가 서로를 보완하는 게 낫단다.

하지만 서로 고집만 부리고 타협이 안 된다면 결론이 나지 않으므로 그 사람에게 얼마나 융통성이 있는지를 보란다. 성격이 다른데 융통성도 배려도 없다면 오히려 최악의 상대라고.

서로 조금 달라서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를 볼 수 있고, 상대를 성의 있게 설득해서 협의에 이를 수 있는 관계가 제일 좋다.

그리고 가장 좋은 관계의 시작은 나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것이며 그 시작을 앞당기는 건 내 몫이라는 말을 되새겨본다.

#도서협찬 #빅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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