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진짜 재미지게 읽은 소설중 하나였는데요~제목이 소설전부입니다~왕을 사랑하게된 무수리 문복자입니다~왕도 문복자의 순수함에 사랑하게 되죠~여기서 중전이 문복자를 죽일수도 있었고 질투하다 본인이 죽을수도 있었는데....이소설에서 중전이 너무나 의연하게 처신을 합니다.다른 소설과 다른 부분이라면 그부분이겠죠~저는 이소설 추천합니다.착한데 마냥착하지는 또 않은 소설이구요~잘쓰여진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