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은 아니였는데.....가벼운 공과 그런공에게 휩쓸리면서 점차 마음을 여는 수입니다.스토리가 좋아서 볼만했던 작품이였네요~저는 대여로봤어요 ~그치만 소장도 괜춘할거 같아요~~
생각보다 스토리가 괜춘했네요~짝사랑 수와 친구인 공~어느날 건설사에 일하던 친구가 일을 그만둔다는 사실에 더이상 그를 볼수 없다는 사실에 울면서 친구에게 키스를 해버린 짝사랑 수~이둘 어떻게 될지 궁금하시면 ~~대여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