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보고 질렀네요~~요즘 표지보고 지르는게 많네요~근데 속지도 좋다는 보장은 없다는~제목이 다입니다~그저 그냥둘수 없는 한없이 가볍고 섹스를 좋아하는 수~그를 수가 걱정되고 돌봐주고 싶은 공의 이야기입니다~~저는 대여로 봤구요~대여추천합니다 ~
오메가버스물이구요 ~공이 매력쩝니다~수가 트라우마로 알파를 싫어하게 되었는데~그런 수에게 알파공으로써 본능을 참고~오메가 수에게 자신의 감정을 앞세우지 않는 그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이야기입니다~클리쎼한 만화입니다~~궁금하면 보는걸로~대여추천합니다
제목이 좀 발칙해서 질렀네요~이벤트할때 샀는데~읽을시간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이제야 읽었네요~앞이 안보이는 백작가의 도련님 시중을 들게된 여주 라일라~순진한 도련님 때문에 복장이 터지는 라일라~여주시점글입니다~백작가의 하녀이면서 눈치도 빠른그녀~백작부인의 부탁으로 앞도 못보는데 고자이기까지한 도련님의 병을 고치려고 시도하는데~그녀의 깜찍한 도전은 어찌될까요~궁금하시면 지르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