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보고는 좀 읽기가 그래서 미뤄뒀던 소설인데~~괜한짓이였네요 상당히 재미지게 읽었네요~~어여쁜 내용이네요~~반인반수와 인간아이가 함께살면서 정이들어 사랑하는 내용인데~~19금이 약간 아쉽긴해도~~소설은 좋았네요~~어찌보면 식상한 내용일꺼 같은데 재미지게 읽었네요~~아쉬운건 소설이 너무 짧다는거~~~~갠적으로 저는 엄청 좋았네요~~~
가벼운 연애물이에요~~상처가득한 여주??세상다질수있는 가지고싶은게 딱히없는 그가 딱하나 관심가는 여자 정성이라는 여자~~그여자가 나를 소 닭보듯해 ㅡㅡ;;그두사람의 연애질이 가벼운글로 아주 아주 재미지게 쓰여있죠~~읽으면서 입가에 므흣이 그려지는 글이였어요뭐 여주의 샵질이 좀 목막히긴하지만 끝은 해피엔딩~~좋아요~~~
엄청 짧은 소설입니다.할리퀸 사극버젼이랄까??제목이 내용이라지요 ~~~~여주가 남장여인이고 남주가 그런 여주에게 반해 괴로워하는 부분부터 시작입니다.이 편같은경우 에필로그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ㅋㅋㅋㅋㅋ기분전환하고 싶을때 가볍게 볼수있는 소설이에요
현관비밀번호가 같은 싱글남여가 어쩌다 같이자면서 생긴 에페소드에요~~이거랑 비슷한 내용의 제목이 생각안나네 ㅠㅠ여튼 그소설과 컨셉은 같은데 내용은 다른거 같아요19금치고는 씬은 한번뿐이고 그걸로 결혼까지 가는 스토리가 심히 짧아요 ㅋㅋㅋ근데 가볍게 읽기는 좋을듯 합니다.여주가 생각보다 귀여워요 찐한 19금 원하시면 패스 가벼운 할리퀸이나 로코 좋아하시면 추천여 ~~~~
남주가 좀 변태죠???7살인가 8살애를 계약하고 기다렸다가 23살인가 그때 그녀를 안죠??읽은지 좀 되어가 나이가 좀 헷갈리네요 여튼~~~결국 그녀를 사랑하지만 ㅡㅡ;;남주가 나쁜남자, 질투대마왕에 소유욕만땅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