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천아트 배우는데~~작품 만들었어요~~~
투표합니다. 시녀이야기 꼭 읽어보고싶어지네요^^
표지가 이쁜데 소개글과 미리 읽기가 흥미로워 질렀는데.....약간 음 사실때 생각을 좀하셔야할거에요.일단 시작부분에 뱀이 여주 온아를 꿈속에서 관계를 가집니다. 한달가까이.......이때 남주 모습이 뱀입니다.뱀이 여주를 계속 밤마다 찾아와 여주와 관계를 맺습니다.뱀이 마지막 단계로 여주의 몸에 자신의 양물을 넣으려는 순간 온아가 극렬하게 반대하여 멈추었으나.....포기할수 있을리가.......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니 황후가 되랍니다?찐한19금입니다. 게다 인간형 한사람과 두마리의 뱀과의 정사씬도 들어있어요.약간 눈쌀이 찌푸려질수도 있어요.그러니까 사실때 주의 해야해요.씬이 장난아니게 많고 야해요. 근데 또 폭력적입니다.사랑하지만 잡아먹고도 싶은 남주 태곤하입니다.뱀이죠. 뱀의양물은 ..... 두개라네요.....(먼산)제목입니다. ㅋㅋㅋ 궁금하심 지르시고 아님 패스하시길......약간의 피폐가 있으니 감안하시고.....짧지만 강렬한 소설이에요. 여하튼........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는데.......야하기도 굿이고. 스토리도 좋았죠.....근데 별4개 주기는 또 애매하고 ......짧아서 아쉬운건지 좋은건지 구분이 안가서.....(먼산)아 글고 오탈자 보였어요 ㅡㅡ;;키아르는 누구인지 ......완벽한 재상님 애드리안(에디)행정청 말단직원 키아라......첫시작부터 화끈했죠. 재상님 사무실서.......19금부터 찍고...... 과거회상으로 돌아갑니다.삼개월전 사건의 발달이 된 ......청혼서와 선물. 그중 선물은 자기것이 아니란 생각에 퇴근했음에도 다시 행정청으로 찾아가 재상님께 돌려드리려했으나....뭐에 홀렸는지 도로 자기 목에 걸었을뿐.....결국 재상님의 집무실로 찾아갔다가......어랏 그 재상님이 자....위라니....이이야기의 뒤는 집적보시길 .......궁금하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