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리뷰보고 질렀는데 저는 좀 아쉽네요~한5년전쯤 읽었으면 오오 거리며 별4개 줬을지도?아니면 오탈자때문에 그때도 별3개 줬을지도~~.일단 소설에서 엄청난 악녀나 악남없구요.있다하더라도 남주 석현의 꽃길 걷게해줄께요~~덕분에 아주 큰 사이다는 아니라도~~여주 예빈이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신의 일로 세상에 발 딛고 행복찾아간다는 ~사실 조금 클라쎄한 소설입니다.조실부모한 예빈이 자신의 꿈인 쇼콜라티에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한순간 잘못 한 선택으로 마음에 상처를 크게 입고.....세상과 동떨이진 곳에 초콜렛 전문점을 여는 바람에 ........돈에 허덕이며 살고있습니다,수제 초콜릿이라 재료비와 최소한의 인건비만 계산했지만 그래도 대중에게 다가가기 힘든게 사실이라.......매일이 힘겹지만 그래도 맛있는 초콜릿은 포기하기 어려워 그 힘겨움 마져도 즐겁게 받아드립니다.딱 초콜렛 만들때만 즐거운거지만여......어느날 문닫기 직전 찾아온 연애인을 방불케하는 손님이 등장해 시식한 초콜렛을 전부 달라고해 엄청 놀라지만......큰 가격에도 놀라지 않고 한번에 계산하는 손님이 고맙기만 합니다.개점이래 처음있는 일이였죠 아침에 만든 모든 초콜릿을 다 판건.......그리고 석현 그는 진심 그녀의 초콜릿에 반해 그녀에게 들이댑니다.내가 너 키워줄께 나만 믿고 따라올래~~뭐 이런~~~저는 읽으면서 좀 오글거렸어요 ㅋㅋㅋㅋ오랜만에 19금 아닌 청량소설 읽은 날이네요 ㅋㅋㅋ
이소설은 이벤트할때사서 읽은지 좀 되었네요~첨 시작부분은 잉? 이시키 뭐야 왜 겁간을 하고 난리여 이러고 봤는데.......아니더군요. ㅋㅋㅋㅋ첫 도입부는 귀신을 보는 초령이 집밖으로 나갔다가 악귀를 보다 다쳐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에게 외출금지령을 받고 의기소침해 하는 부분부터 시작합니다.가끔 초령은 꿈을 통해 누군가를 보고 그사람이 애절한 표정으로 연모합니다. 아니됩니까.....이런 꿈을 꾸며 가슴의 아픔을 느끼고는 하는데.....방을 나왔다가........그 꿈속의 남자를 보고 뒷따라가다 절벽으로 떨어져 버립니다.그리고 자신이 살던 곳과 다른곳으로 와버린걸 알고 혼란스러워합니다.도입부입니다~~여기만 보면 차원이동으로 보였는데 ㅋㅋㅋㅋ뭐 약간의 반전이 ㅋㅋㅋㅋㅋ그건 소설을 읽어 알아보시길 ㅋㅋㅋㅋ킬링타임용 괜찮아요~~태하(남주)의 반전 매력도 있어요도입부에서 강권으로 초령을 가지는건 좀 아쉬웠지만.......너무 사랑해서 다시 놓치기 싫어서 그런거라......(먼산)여튼 집착쩌는 남주, 소유욕강함, 내여자에겐 따도남, 다른이에겐 차도남괜찮으시면 고고씽여~~~
조금 아쉬웠지만 ~~남주가 완전 괜찮은 넘이라 점수가 후합니다~~여주 1인칭 시점글이구요여주 희연은 남자에게 크게 데인후 ......인간 불신에 걸려버린듯.....누군가의 시선이 싫어 조용히 지내길 원했으나.....정말 눈부신 후배 서태인으로 인해 망해버립니다~어째서 조용히 지내고 싶은 자신을 내버려두지 않는지....그가 회식자리에서 말해버린 대학 직속후배라는 말의 파장은 난리도 아니네요.잘생긴 외모에 완벽한 일처리로 사내 모든 여자의 관심을 받는 그는...이상하게 사내 여직원의 고백은 칼같이 잘라버리고 사나운 눈초리로 보기까지~~그걸피해 자신에게 연결시겨달라는 청탁을 거절하는건 자신의 몫인건지......저 호의로운 후배 서태인이 못내 불편하고 껄꺼러운 선배 소희연입니다~~여기서 뭔가 느껴지신 다면 당신은 로맨스 소설 대가십니다~~약간의 계략남주와 순정남, 짝사랑 남을 원하시면~고고하셔도 좋아요~~~
업싸이클 페이팅 아트 오늘 방금 완성한 작품입니다~오늘은 쉬운것만 ㅋㅋㅋㅋ시간이 넘남아서 하나더 완성했어요
업싸이클 페이팅 아트 수업 숙제 완료했어요 생각한 색감은 안나와서 아쉽네요 ㅠㅠ테이블 매트랑 컵받침으로 한세트입니다.목련세트~~~그리고 저건 뭔꽃이라해야할지 ㅋㅋㅋ수업시간에 완성못한 숙제분 완성했네요~~전 저거 나중에 보고 가방만들어야겠어요~테이블 매트는 안쓰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