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은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그때당시 연중일때 읽었는데요.초반흡입력은 좋았던걸로 알아요.단지 중반이후 마무리가 좀 안타까웠던거 같아요.회귀소설인데요.여주가 죽고 다시 돌아옵니다.근데..... 청혼해온 대공가 시댁식구들이 이상합니다.다 죽어가는 그녀에게 너무 잘해줍니다.그리고 ? 시부모님과 시누이가 이상합니다?남편될 대공자도 너무 잘해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눈물이 날정도로 잘해주는 그들에게 그녀가 해줄건 아무것도 없는데......그래서 결혼식을 미루고.죽을 날을 기다리는 그녀.....하지만 그녀를 죽일생각이 없는 북부의 대공가 사람들~~그녀를 데리고 험준한 북부의 산맥으로 들어가서~그녀와 만나게 해준건~드래곤......그녀와 만나자 마자 그녀의 병세는 단번에 사라지고~~시작입니다.그리고 그녀와 드래곤... 북부를 둘러싼 사건들과 회귀전의 사건들을 파헤치며.....꽃길 라이프를 찾는 이야기입니다~~~단번에 읽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저는 살짝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일단 그 표지에 홀려서 산소설인데요?오탈자 좀 있구요.그닥 산뜻한 로코는 아니였구요.조금 무겁달지? 아니면 후회남주려나 그런기대로 산 소설이였는데 쪼매 아쉽네요~작가님이 나쁜남자를 좋아하셨는지 ㅋㅋㅋㅋㅋ 남주 석주가 좀 나쁜놈으로 나오네요.물론 뒤에가서는 내여자만 본다 시전하긴했지만요....상처가 커서 결혼이라면 사랑이라면.....그게 뭐가되었든 하지않겠다고.....그래서 섹스만 하겠다고 몸만 원한다고 ......여주 지원이가 애원해서 만난 연애는 1년만에 막을 내리고 그녀에게 알리지도 않고 미국으로 가버린 남자.......연애이긴했을까. 내몸만 원한 섹파가 아니였을까.그가 임정그룹 후계자인걸 알고 포기한 시간이 7년이 지났는데.....어느날 날벼락처럼 정석주본부장 비서실로 발령이 났다.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보다.아직도 그에게 미련이 남았나 .....소개팅이라도 해서 그에게서 벗어나야겠다.스토리 시작이구요저는 보는 도중에 이해는 갔는데 지원이 마음이여....근데 좀 답답하긴하더라구요.석주가 좀 마이 나쁜놈이라. 이유있는 나쁜놈이지만......19금씬이 좀 많아요. 저는 막술술 읽히는 소설은 아니였지만.소설 자체는 나쁘지않고 괜춘한거 같아요.글타고 별4개주긴 좀 글코 3.5점이 적당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아시죠 선택은 본인몫~~~
이소설 진심 반전이네요 ㅋㅋㅋㅋㅋ 전편에서 여주 쥬디가 삽질이랑 땅굴모드라?아 답답해 이러고 봤는데......이편에서도 서로 삽질하나 이러고 봤는데......신데렐라의 속사정 그후랑 에필로그는.....대반전이네요......이소설 사서 읽어도 돈아깝지는 않네요.단 오탈자 좀 있어요.감안하고 보세요.이벤트하는거 보고 과감하게 질렀는데....19금도 스토리도 꽤 만족스럽네요.스토리 이야기하면 거의 다 스포라 ㅋㅋㅋㅋㅋ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믿고 한번 질러보세요 ~~~
이거 생각보다 재미지네요~~소개글 보고 일단 질렀는데 ㅋㅋㅋㅋㅋ 여주가 상당히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독보적 스템프 30개 받은거랑 쇼핑엡에 문제풀기 금액 엎어서 샀는데~~잘샀네요~~이소설 빙의소설이구요~동화 신데렐라이야기를 컨셉잡았는데~~푸흐흐흐 여주 삽질이 오묘해요~19금도 꽤 괜찮고요~
시원하게 막 욕하고 싶은거 참고......리뷰쓸께요.이소설 개정판이라는데 뭘개정한건가요?오타, 탈자 장난아니고요?문맥이랄지 스토리 진행도 애매하고요.도대체 뭘 개정했다는건지......이왕 개정해서 내놓을거면 오탈자라도 좀 잡고 스토리 라인도 좀 잡아서 제대로된 소설로 내놓던가요........19금만 집어넣어서 개정이라는게 ..... 것참....에혀....독자가 호구도 아니고 말이죠 .......게다 캐릭터도 총체적 난국이네요.그나마 이진한 남주하나 건진듯.... 얘조차 아니였음 진짜 별1개짤일듯여.....이진한 .. 첫눈에 반한여자를 위해 5년을 기다리고 우연히 들은 이준희와 진영의 대화를 듣고 그녀에게 접근합니다.키다리아저씨 되어줄께 나랑 계약연애할래요~유진영 .. 지금핫한 배우. 소속사 대표때문에 곤란한 상황 계약기간끝나 딴 소속사 알아보는중이고 계약해지하고 싶은데 계약한 드라마의 제작사로 등장 그녀를 곤란하게 합니다.이것만 보면 꽤 괜찮은 스토리인데....여기에 이준희라는 여자가 끼면서 스토리가 지저분해지고 대화체에 긴장감보다는 짜증이나고.....게다 진영의 땅굴도 답답모드에 ......보는 내내 던지고 싶어졌던 내용이였어요.미리보기 보고 괜찮을거 같아서 질렀는데 ....쯧 이번소설은 망했네요.글도 안읽혀서 몇날몇일을 들고 읽은건지 ㅠㅠ여튼 저는 망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