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 보기엔? 이게 문장이 맞나요?겉으로 보기엔이 더 맞는듯여 ㅠㅠ
정확하고 적확하게?이건 두번쓴건지 아님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알길이 ㅠㅠ
주겠는데는 ......죽겠는데겠죠 ㅠㅠ
저 이제 밑줄긋기를 오탈자 잡는걸로 사용해보려고요 .....그 처음이 윤재인 작가님 거라 미안하지만요.그 출판사 일좀해주시길.....적확은 아니지 않나요? 정확이겠죠 ㅡㅡ;;
일단 역시라는 말이 나오네요.작가님 글 나오는 족족 사서 보는데요~~네임벨류가 뭔지 확실하게 보여주시네요.단 오타좀있어요 저 4개 찾았네요 ㅠㅠ것만 아님 퍼펙트했을거에요.아 또하나 ㅋㅋㅋ 역시 작가님은 19금씬은 좀약하심 ㅋㅋㅋㅋ양효진 작가님과 더불어 19금씬 약하신분으로~~이번소설에서 남주 강재완이가 넘 안타까워서 좀 눈물날뻔했네요.아주 나쁜 악녀는 없었구요. 악남은 있었는데.....좀 야비한놈으로 잠깐 스쳐지나 간 정도라 ....그럼에도 두 남여주인공의 감정선과 회사라는 공간에서 저렇게 깔끔하고 예쁜글을 쓰시느라 작가님 머리털 뽑으셨을랑가요~~요고 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최근에 몇몇작품이 기대이하 작품이 몇개 걸려들어서 진짜 이작품으로 눈샤워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재완이와 윤미가 헤어지고 5년만에 다시 만나서....그 헤어짐에 마침표를 찍기위해.....죽어가는 살리고픈 회사를 위해서 .....두사람은 하나의 조건에 동의합니다.1년만 동거하기로....몸을 팔아야하는건지..... 고민하는 윤미에게 재완이 말합니다.회사 살리고프면 메달려보라고.....윤미는 이미정해진 답에 한숨만 나옵니다.시작이구요 소개글이랑 미리보기만 보면 이시키 왜케 못돼먹은겨 이랬는데~끝까지 다보고나서는 이짠한놈 우얄?이랬는데 ㅋㅋㅋㅋ아 것보다 전 이소설에 종하놈 연애가 궁금해지네요.능글능글하니 얘 이야기 나오면 무조건 사고싶어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