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이벤트할때 산소설같은데.....사놓고 요즘 타싸이트 연재중소설이나 읽다만 소설 읽느라 알라딘 책장이 또 늘어만가네요 ㅠㅠ소개글 볼때만해도 아리송했는데.....1권중간쯤부터는 책에 손이안가서 계속 운동할때1시간20분정도만(런닝머신 탈동안) 읽고 완결까지 달리지를 못하겠네요 ㅠㅠ그나마 남주 도하의 애절한 사랑고백으로 보고는 있는데.....일단 스토리 시작은 .....여주 서연은 사랑과 결혼에 회의적입니다.부모님의 결혼생활이 순탄지 못하기도했고 아버지의 외도로 엄마가 고생을 한탓에.....사랑도 결혼도 별로생각이 없지만....서연의 엄마가 간암으로 언제죽을지 모른단 생각에 딸이 결혼하길 종용합니다.결혼해서 애낳아 살라는 말에...결혼은 싫지만 애는 낳겠다는 생각에....동생같은 도하에게(사실 제니의 부추김에 넘어가서) 내 아이의 아빠가 되어달라고 합니다아니 씨만 달라고합니다.하지만 4년전 인연으로 이미 서연을 사랑하는 도하로서는 미치고 팔짝뛸 기함할 일이였지만...이대로 자신이 거절하면 다른남자나 정자기증받아 아이낳겠다는 말에.....우선 허락하고 천천히 자신이 아니면 안되게 꼬실 작정으로 4년을 참아온 온마음을 터트립니다.시작입니다.요렇게만 보면 볼만했는데 왜 책이 안읽히는건지 모르겠네요.....너무 뻔한 스토리인지라 뒤가 궁금해지지 않는건지?아니면 내가 로맨스를 넘 읽어 식상한건지.....일단 시작은 했으니....어떻게든 빨리 읽는수 밖에 ㅠㅠ
오늘 천아트 수업때 그린 처녀치마란 꽃그림이에요~
흐흠 마무리가 좀 아쉬웠던 작품입니다.책속에 빙의한 여주 로제리아.....그런데 자신때문에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내는....아인은 커서 로제리아와 아버지 카시우스를 죽이고....여주인 엘리스를 사랑하지만 황제인 루카스에 의해 죽는 서브남주 아인이 너무 안타깝습니다.자신이라면 아인을 학대하지 않고 잘키워 볼텐데...그래서 열심히 노력합니다.놀아주기도하고 같이 티타임도하고.....외로웠던 아인도 로제리아에게 금방빠져들죠...알고 보니 겉과속이 다른 아인이였죠 ㅋㅋㅋㅋㅋ 그걸보고 질투하는 카시우스입니다~~~
이소설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다 읽은건 진짜 몇일전인데요.일단 중단했다가 최근에 소설 다읽었어요.처음시작이 육아물이였던지라 혹해서 읽었는데 ㅋㅋㅋㅋㅋ 여주 로제리아가 아인을 덕질하면서 시작합니다.여기 남주가 애매해요 ......남편 카시우스가 남주인지 아들 아인이 남주인지?헷갈린다니까요 ㅋㅋㅋㅋㅋ 근데 이소설 중간부쯤에 아인이 17세 어른이 되어 문제가......로제리아가 땅굴을 파기 시작한다는....로제리아가 빙의하고 난뒤 소설의 시작쯤이 다가오자 아인이 죽는건 아닌가해서.....근데 뒤로갈수록 댓글도 줄고 스토리는 늘어지고 .....저는 읽던거라 기무로12시간기무라.....끝까지 읽긴했네요....추천하긴 좀.....(먼산)
이소설 좀 취향탈 소설인듯여~다크한데 남주가 좀?헐 설명이 어렵네?이건 소설 안읽으면 답이 없을거 같네요 ???사랑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긴한데.....읽으면 혹시? 하고 보다 아닌가? 어랏 뭔가 좀 애매한데?여주가 악몽꿀때 설마 남주가?이랬는데..... 쩝 진실은 언제나 잔혹한법......게다 집착과 소유욕의 잘못된 예가....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며 소유욕에 독점욕까지.....게다 그 딸까지 데려와서 키우는 미친 똘아이 공작놈이라니 ㅡㅡ;;근데 또 그 아들인 남주 렉시온은 여주 세나렌을 강제로 19금찍고...... 이집놈들 왜이러지?이랬는데....렉시온편에서의 시점정리 없었으면 진짜 어쩔뻔......여튼 이소설은 호불호 갈릴꺼에요~그리니 소개글 잘보시고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