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 구매를 세트로 산 소설입니다 생각보다 스토리가 괜찮았구요.이미 뭐 리뷰다 쓴거라 ~~더 보텔말은 없지만......구매한 소설 리뷰를 안적으면 2중구매를 하는 사람이라 ㅠㅠ(전적이 많은 일인 ㅠㅠ)조금 아쉬운 부분도 보이지만~~~전체적으로는 꽤 괜찮게 봤어요.여주 성격이 당찬것도~남주가 한번찍은 여인에게 들이대는 방법이~여주의 말따르는 모습도 귀여웠네요~시대소설치고 가볍다면 가볍고 아니라고 보면 아닌듯한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어요 ~~
아 작가님 혹시 미혼이신가 ......태어난지 백일된 아기가 이유식먹는다고 숟가락질한다에서 빵터졌네요......아기가 아무리 빨리 자라도 백일만에 혼자 앉고 의자도움 받아도 못앉아요 ......요즘 애들 발육이 좋다지만 목정도 가누는게 가능한시기에요.그리고 이유식도 6개월 전에는 안시키고.....혼자 이유식 떠먹을 정도면 평균 돌때정도입니다.그러니 외전에서 선빈이의 그 이유식 먹는장면은 .......고치시는게 났겠어요.모를땐 그냥 돌정도시기가 좋아요.이때는 애가 말귀알아듣고 걷는시기라 거의 부모들이 식겁하는시기 거든요 ㅋㅋㅋㅋㅋ 이거 빼면 이글 무난하고 재미진글이였어요~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어요 ~~~
이소설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에잇하고 샀어요~이벤트중이라 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은근 중독되네요?한마디로 오글거리는데 계속 읽게되네요 ㅋㅋㅋㅋㅋ 모든걸 다 가지 마윤의 왕세자 마성훈과~~~덕질 하나로 잘나가는 엔터테인먼트 본부장을 하는 덕심..... 근데 인생 엿같아서 ㅠㅠ그 덕질만으로 쌓아올린 명성 ....내 아이들이 나를 망쳐먹었다 ㅠㅠ게다 연애중인던 전직 아이돌이며 연기자인 애인놈은 양다리 걸치는걸로 모자라 사고쳐서 결혼후 아이와 함께 나와 가정적인 모습으로 2차 인기중이라니 개같은인생 같으니....그와중 덕심은 직장도 못구하고 아버지 빚때문에 인생 조질거 같은데......겨우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남장까지해서 마윤의 입사에 목매달아보는데?엥 어쩌다보니 40대 노처녀로 비서실에 입사를.....아니근데 부사장 양반 당신은 또 왜~~~궁금하시면 보는걸로 ㅋㅋㅋㅋ
여주 니나이나와 가이사의 행복한 이야기~~타싸이트에서는 외전도 나왔던 소설이구요.그 외전에 니나이나는 둘째를 가지고싶어하는데~~가이사는 그걸 싫어합니다.잘못해서 아내가 죽을까봐 ㅋㅋㅋㅋㅋ 두부아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