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알파와 사별한 오메가의 이야기입니다.두사람은 운명이지만.....먼저 운명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오메가수......그런 오메가인 수를 만나 운명임을 알지만~결혼반지를 낀 수를 보고 포기하려고 하지만~자꾸만 엮이는 두사람~~둘의 연애가 궁금하시면 보러 고고~~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일단 후회남주 삘이라 읽기 시작한 소설이구요.맞기도하고 아니기도한 살짝 애매했어요.제가 좋아하는 도망여주인가 싶었는데.....그것도 아니였다는 ......시작은 황태자를 사랑했던 황태자비인 여주.....하지만 남주는 여주를 사랑할수 없는 집안의 여인.....그래서 황제가 되자마자 이혼을 요구하는 남주에게 말한마디 못하고 이혼후 도망치듯 동부의 외할아버지에게 간 여주그후 몇년만에 황제는 전부인이였던 그녀를 찾아오고......시작입니다.이후 여주가 남주의 아이를 숨기려고 노력하면서 여주의 아버지인 공작의 야심도 막으려 하고.....점차 다가오는 남주에게 철벽도 치는 스토리입니다.저는 연재중일때 보았기때문에 중간에 한번쉬고 최근에 마무리 읽은 소설입니다 ~
이 만화 읽고 리뷰를 안쓴지 몰랐네요 ㅠㅠ광고일을 하는 수......스트레스가 쌓여 찾은 안마소.....그곳에서 받은 안마를? 잊을수?......알고보니 고교동창?것도 부러운 능력의 사진작가?너 사진은? 그를 싫어하면서 좋아하는 수~~그를 어떻게 유혹할지 궁금하시면 오백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