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을 읽은거라 후속편도 질렀네요~일단 그림이 취향인지라 ㅋㅋㅋㅋㅋ 수도 귀엽고~검정머리가 수이고 노랑머리가 공인데~생각보다 이둘 캐미가 좋아요~저는 대여로봤고 대여추천합니다
표지와 제목이 전부입니다~~수인 간호사는 원나잇을 원하지만~공인 그는 그와의 섹스가 잊혀지지 않았고~그날은 일진이 안좋았고~오토바이 사고로 입원한 병원에서 두사람은 재회합니다~~시작이구요~~저는 대여로 봤구요 대여추천합니다 ~
오해로 인해 수가 뻘짓을하게되는 이야기입니다~서로가 서로를 눈에 담았지만~~공도 수를 짝사랑했고~~수도 공을 짝사랑했지만~~서로가 서로에게 말을하지 않은 상태로 헤어졌다가~~수가 갑자기 일진처럼 변해서 공앞에 나타나게되고~~ 양아치같이 불량해진 수를 보고 공이 무서워하면서도 점점 끌리게되는 자신을 알게됩니다~~시작이구요 저는 대여로 봤구 대여추천합니다 ~
음 삽화본 있다고 해서 샀어요.작가님 글에는 항상 고수위 씬이 포함이라~이벤트할때 샀는데.....이벤트는 끝나고 ㅠㅠ여튼 전반적인 스토리 중 씬이 대다수를 담당하고요~남주가 깡패시키라 입이 거칠어요......그리고 계략남주고 소유욕도 장난아니에요.기회가 왔을때 매가 사냥감 낚아채듯이~여주를 낚아채서 완전 바보로 만들어 버려요.아무것도 못하는......요즘시대에 좀 안맞는 트렌드이긴한데.....묘하게 술술읽히더라구요. (쩝)여주가 너무 의존형이라 ....물론 상황이 그렇긴했고 그걸 남주가 더 극대화시키기는 했지만....그래도 그렇지 에효......여튼 궁금하시면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