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작품이라 질렀어요~뭐 그럭저럭 볼만했어요......제가 로설경력이 좀 되다보니 이소설이 그럭저럭인거지 .....입문자나 그외의 분들은 볼만한 소설이죠~풋풋한 주인공들이 아주 귀엽거든요~남주 에이드리안은 약혼녀를 만나러 간 백작가에서 예정된 약혼녀가 아니라 그녀의 막내동생 6살된 비비안에게 한눈에반해 그녀를 약혼녀로 만듭니다.그리고 공작가에 비비안을 데려가 그곳에서 살며 비비안이 성인이 될때까지 같이 자랍니다~시작입니다~~여기서 남주가 약간의 계략남주이고 거기에 비비안의 큰언니 전약혼녀가 될뻔한 그녀의 불만인 모양새에 비비안이 오해를 하고 ~~그걸 이용하는 남주 에드 ......둘궁금하시면 보는걸로~~
표지그림보고 미리보기한후 읽었는데요~아기돼지수가 귀엽습니다.소심한건지 아닌건지 헷갈리고?단단한건지 아닌건지 헷갈리는 수입니다~마음의 상처때문에 살이찐 수와~자신의 마음을 모르고 속끓이는 공~~둘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대여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