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묘미가 있었던 소설입니다 ~재미지게 잘읽었어요 짧아서 아쉽고 마지막 쳅터에 남주시점글 읽으면서 아 이런사랑도....소설이라서 가능할지도 ㅋㅋㅋㅋㅋ 란 생각을했네요.이 소설은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뭐 이벤트할때 샀는데......읽은건 최근이네요 ㅠㅠ제목만 보면 윈나잇쯤 되려나요.근데 내용은.....여주가 남주를 짝사랑해서 윈나잇이라도 해보고싶었달까요?시작입니다.하필이면 상사에 주인집아들인 그를 사랑해서.....절대 이루어 질수 없다고 생각했던 여주.....그런데 딱하루 상사의 약혼녀가 다른사람과 바람이났고 그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기일에 돌아오던날....그의 등이 너무 아파보여.....하면 안될 고백을하고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여주......시작입니다.초반 남주 행태는 사실 욕먹기 딱좋은 놈이였어요.후회남주 보고싶어서......술술읽히지만 딱히 매력적이지는 않은 남주였네요.여튼 잘보고갑니다.
클리쎼한 만화에요.추운날 집앞에 가만히 있는 수를 보다못한 공이 집에 들이고 먹이고 입히고 재워주면서 둘사이에 사랑이~~랄까요?근데 알고보니 이 수가?ㅎㅎㅎ 알고싶으시면 지르세요~~저는 그림체가 취향이라 질렀구요~대여로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