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입니다 이소설을 시발점으로 2차 로설 재입문했네요~것두 책에서 전자책으로 갈아타는......그게벌써 거의 8년차중이네요~사이딘작가님 특유의 소설이죠~마지막이 언제나 열린결말이라는거.....남주든 여주든 로맨스는 실종이라는거~그럼에도 소설이 재미지다는거~~사실 소설 내용은 거의 생각안나요......읽은지 거의 8~10년된 소설 내용 생각나면 그게 ...... 중간에 다시 읽기 안한 저는 더 안나네요.여튼 실버문 로설 읽으신분이라면 이분것도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대박좋은 소설이에요 강추합니다 ~
짧은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어요 ~보신분 리뷰보고 그냥지른 소설이였구요.가볍게 볼만했어요.작가님 이름도 한몫했구요.평타이상은 되시는 분이라~~설정빼면 그냥 클리쎼한 스토리에요.구원받은 남주이면서 한사람만 사랑하는~~다른사람은 용납하지 않는 남주입니다~
제목이 다라고 보시면 됩니다.딱 맞는 제목이에요 ㅋㅋㅋㅋㅋ 수가 공만 만나면 울먹여서.....공은 공대로 수가 우는 모습이 좋은듯....심술쟁이 공과 울보 수가 궁금하시면 보는걸로~~~저는 대여로봤구요 대여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