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물이구요 ~표지가 넘 귀여워서 질렀는데~~속 그림도 이쁩니다~아주 딱 제스퇄이였어요~~미인수와 미인공~근데 또 몸도 아주 예술로 ㅋㅋㅋㅋㅋ 스토리도 제법좋았구요~딸에게 아빠들이 사랑하게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스토리입니다~~이 두사람 궁금하시면 고고~~~
이벤트하길래 샀어요 특히 소개글에서 포뮬러 원 드라이버 남주 선수와 수석기술자 여주이야기라길래~~엄청 땡기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읽는순간 순식간에 읽었네요 ~~포뮬러원... 운전자 남주 유리.....팀 수석기술자 여주 채원~~둘은 팀에서 원수지간?채원은 운전을 거칠게해서 자동차를 날려먹는 팀에이스 운전 남주를 더럽게 싫어하고......그날도 어김없이 그를 욕하게됩니다.그런 유리가 뒤에 있는지도 모르고?악담을 했고?그말에 냉담하니 자기랑 자자고 말하는 유리?저게 미쳤나 싶은 채원?시작이구요 이뒤가 궁금하시면 보는걸로~~
뭐랄까?운명의 상대를 만나는 방법이랄까요?사고를 당한 알파공과 그런 그를 기다리는 수의 이야기입니다~그리고 살고있는 도시에 딱하나있는 알파공~그에게 무조건 대쉬하는 수많은 오메가.....과연 알파공은 자신의 운명의 상대를 찾을지~대여가 적당합니다 ~
상처수와 상처준공의 이야기랄까요?아니면 운명의 상대 이야기일까요?이상하게 이번에 구매한 오메가버스물....만화에 오메가수들은 다 하나같이 ....상처가 많고 운명의 상대를 만나기전에 다른사람에게 당해서 안쓰러운 애들만 보이는지....그래도 마지막에는 행복해져서 다행이네요~대여가 적당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