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읽기 괜찮아요~흐흠 저는 남주가 갠적으로 취향이였네요~조금 더 길게 남주 시점글도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그만큼 아주 매력쩌는 남주였네요~~애절하게 매달리면서 나 옆에만 있게 해주라고 하는데~~어떤 연상녀가 안반하나~~진짜 내가 여주였음 해외로 도망가서라도 그소원 들어줬다 ㅋㅋㅋㅋㅋ 여주가 좀 답답하긴했는데~~남주가 매력쩌니까 넘어갑니다~~잘봤어요~~
이소설 타싸이트에서 읽었는데요.....내용이 알쏭달쏭하네요 ....읽은지 넘 오래됨....제목이 조금 아쉽긴한데 생각보다 잘읽었던 기억이 납니다~남주시키가 참....여주 컴플렉스 걸리게 했던 놈인데~다커서 플러팅하는 수준이 아주 그냥....요즘 트렌드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소설은 소설로 봅시다~^
급마무리 지은 느낌적 느낌?여튼 이소설 2권으로 나눈 이유가 있을지?오탈자가 너무 많아요....스토리 진행은 좋지만.....계절 첨시작을 겨울시작점으로 해서 시작했으면 어땠을까?봄이 온지몰겠다면서 5월중순이고....에혀 5월 눈내린건 그런적 있다니 넘어가고.....남주 캐릭아니면 사실 망한 소설.....은?여튼 저는 아쉬운 소설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