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좀 마이 된소설인데요~알라딘에는 이제야 온 모양입니다~표지그림에서 알수있듯이 남장여주입니다~이소설 진짜 괜찮아요 ~넘 재미지게 읽은 소설이구요~특히 외전격인 레아의 일기가 나와서 더 대박인 소설입니다.남주가 두명인데요~저는 사실 제스를(맞나?) 응원중이라 본편만 본일인입니다.하지만 외전에서 남주는 딴사람입니다~그놈이 읽을때도 안타깝고 애잖한 놈이였기에~~외전에서 여주와 이어지는거 넘나 바랬던 독자들이였답니다~
어머 이거 리뷰를 안썼네요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 ~기무와 현질을 오갔으며~두번정도 쉬고 읽기를 반복해서 완결까지 본 소설입니다~근데 작가님이 양과람님인건 이제 알았네요~작가님 19금 소설은 몇개 봤는데 ~글이 완전 달라서 ㅋㅋㅋㅋㅋ 이소설은 첫시작은 빙의물인가 했는데~반전이 ㅋㅋㅋㅋㅋ 여튼 여주가 원작에 억매여서 남주 마음을 많이 썩히는 소설 되겠습니다 ~마지막에 약간의 반전이 있구요~술술 잘읽혀요 고구마 구간이 좀있지만~그건 연재중일때 답답한거고 한방에 달리면 휙지나갈겁니다~남주 댕댕이미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