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하길래 시리즈 다 샀는데 ~리뷰를 뒷권부터 하게 되네요 ~그림이 이뻐서 샀는데.....제개인 취향에는 안맞는.....저는 그냥저냥 볼만했어요 ~저는 대여보는거 추천합니다 ~
여주시점글입니다~그래서 남주속이 좀 궁금해지는 소설이였네요~스토리 조금만 나열해도 전부 스포되는지라 ㅋㅋㅋㅋㅋ 남주에 대해서는 말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 여주는 25살 노처녀.....자신을 거쳐 다른사람과 친해지려는 남자만 접근하는 남자들에 지쳐가는 그녀.....아무래도 결혼은 어려울거 같은 그녀....결국 공작가의 공녀의 삶은 포기하고.....자신의 능력으로 먹고살기로한 그녀~~손재주가 조금있어 그걸로 목각인형을 만들어 팔게되는데~~그녀의 파란만장한 결혼이야기입니다~궁금하다면 고고씽 ~~짧고 웃긴이야기네요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했어요 ~
오메가버스물이구요 ~알파인공에게 갑자기 단데없이 맡게된 아이?그래서 알게된 같은회사의 알파인줄 알았던 오메가 수.....아이가 있었네.....어쩌다보니 자꾸엮이게되는 두사람....시작이구요~저는 알파공의 아이가 맘에 들었네요 ㅋㅋㅋㅋㅋ 대여로봤구요 대여추천합니다 ~